[강남-아마존] 화이트:)) 입가엔 미소가.. 아랫도리는 눈물을.. 남자 미치게 만드는 화이트
마매파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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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19:4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너무좋았던 화이트를 보기위해 다시 방문한 아마존
질펀하게 한 판 하고 푹~ 자고 싶었습니다.
미리 예약 후 방문
대기 후 안내를 받아 화이트 방으로 딱 들어가는데
얘가 저를 알아보더니 냅다 자지를 만지면서 절 꼴리게 만드는 겁니다
이거 참.. 우리 그래도 대화를 좀 해야하지 않겠니?라는 말에
몸의 대화? 라고 맞받아치며 그 자리에서 냅다 자지를 빨아대더라는.....
이 여자를 만나면 입가엔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이 여자를 만나면 내 자지는 쿠퍼액을 흘리며 눈물을 질질....ㅋ
이젠 자기도 못참겠다면서 욕실로 가서 씻겨주는데 손길이 좋아요
저도 씻겨주겠다며 거품을 묻혀 가슴을 만져주니 못참겠다고 계속 보지에 자지를 부비적..
"서비스 패스하자"
내 멘트에 동그랗게 눈을 뜨며 날 잡아먹을듯 달려드는 화이트
두근반~ 세근반~ 으흐흐~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현란하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본인이 서비스 하는 와중에도 내 손을 가져가 자기를 만지게 하는 화이트
69자세를 만들고 보지가 근질거린다며 내 눈앞에서 엉덩이를 살랑이는 화이트
콘 씌워줘!!!!!!
입으로 콘을 씌워주고 먼저 화이트가 위에서 박아대는데 역시 섹스킬 죽여줍니다
이에 질세라 저도 밑에서 힘차게 박아댔습니다. 더 좋아합니다...;;;
금방 끝날 거 같아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그와중에 화이트는 내 자지가 좋다며 허리를 얼마나 열심히 흔들어대는지
쿵짝쿵짝~ 속궁합이 잘 맞더군요.
오늘이 마지막인 듯 강렬하게 봊이에 퍽퍽!! 박아댔습니다.
그럴수록 화이트는 좋아했고 소리를 지르며 더 박히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슬슬 끝내야했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돌려 화이트의 깊은곳에 모든걸 뿌렸습니다
끝까지 허리를 흔들고 한번 더 따먹히고 싶다며 들이대는 여자
"다음엔 120분 코스로 올게 제대로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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