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가을+8] #사람 자체가 러블리 그 자체 #반달 모양 눈매의 웃상에 슴며듭니다 #금사빠 지명제조기 등장 #연예인과 해본 느낌~ #초초 활어반응 #안 이쁜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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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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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가을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최근 들어 +8가 가끔 등장하는데, 기존 +7급이 최상급이라 생각하기에 그 한단계 위라면 뭔가 또 다른 것이 있어야 하지 않냐라고 생각도 하지만, 어떤 곳은 물가상승분을 고려한 인상한 사례도 있어서, 브라더 +8은 어떤지 궁금하던차에 가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을이는 +7의 물가인상분 반여잉 아니라, +7보다는 확실한 상위였습니다~^^그럼 그 자세한 달림 결과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에 살짝 큰 셔츠 차림의 룸복 스타일로도 느껴지는 세련되면서도 몸매도 이쁘면서, 와꾸도 이쁜 가을이가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반겨웠는데, 첫눈에 보기에도 왜 가을이가 +8인지 확신이 들었습니다~^^

웃고 있는 눈매가 반달모양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손예진이나 경수진 싱크가 상당하게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

너무도 이쁜 여대생 느낌이였는데, 보자마자 와~ 이쁘시네요~라고 인사를 했더니, 쑥스러워 하면서 좋아하길래, 이쁘다는 소리를 자주 듣지 않냐고 하니, 듣기는 하는데 그래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그렇다네요~^^

그리고 가을이는 평소에는 막탐이 다소 이른 시간이여서, 일반 직장인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경우였는데, 제가 오늘 운 좋게 보게 되어서, 가을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을이는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모습도 상당히 살가웠는데, 대화 내내 웃는 표정이여서, 사람을 참 설레이게 하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가끔 몰카예능에서 상당한 미녀가 옆에서 남자를 보면서 계속 미소짓고 있으면 뇌정지와서는 어쩔 줄 몰라하는 듯한 상황을 본 적이 있는데, 제가 그런 상황이 되더군요~ ㅋㅋ

살면서 이런 경험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데, 여튼 이쁜 가을이가 빤히 보면서 미소짓는 모습만 봐도 그냥 같이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대화도 편하게 잘해줘서 한참을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고, 샤워는 가을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가을이도 이내 하늘거리는 나이트 가운 같은 룸복을 벗어내렸는데, 얼핏 보기에도 정말 몸매가 너무 이쁘면서, 피부가 뽀얗고 깨끗해서 밝았습니다~

그리고는 수줍은 듯 손으로 슴가를 살며시 가리면서 침대로 오길래, 바로 올라타서 내려다 봤는데, 계속 웃는 표정이여서, 이 표정에 설레이지 않고 안 녹는 남자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뭘 하지 않아도 이렇게 웃고만 있어서 애교부리는 느낌이라,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입술도 너무 부드러웠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도 100% 자연산임에도 풍만하면서도 봉긋하고 이쁘고 부드러웠습니다~

유륜은 살짝 넓었지만 연한 색상이였고, 꼭지도 탱글하고 부드러웠는데... 민감하기까지 했습니다~

초반부터 작지만 꿀럭거리면서 반응을 시작했고,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젓살도 너무 부드러웠는데,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후 천천히 타고 내려오니 군살없이 딱 좋은 말캉말캉 라인으로 이뻤는데, 운동관리주이더군요~

배꼽도 이쁘면서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치골이 봉긋히 올라온 모습이 이뻤고, 봉털은 풀왁싱후 살짝 잔털이 자란 상태였고, 봉털 자체도 가늘고 부드럽고 달라붙어있는 형태여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봉지 상태를 살펴봤는데, 봉지 상태는 깔끔하고 이뻤고, 살짝 봉지 상단쪽으로 부드러운 날개가 짧게 있었는데, 바로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하니, 초반부터 느낌이 오는지 몸을 비틀면서 느끼더니, 이내 끈적거리고 맑은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전신을 꿀럭거리면서 신음하면서도 빼지는 않았고, 신음소리는 크지 않지만 무슨 야동급 야한 신음소리를 내서 더 야릇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질입구를 핧아주니, 조금씩 질입구가 열리는 느낌이고 그 속에서 끈적거리고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여튼, 본격적으로 클리 애무를 하니, 더욱 신음하면서 온몸을 비틀면서도 빼지 않고 느꼈고,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 애무에도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계속 집중하니, 결국에는 푸걱푸걱거리면서 싸다가 못참겠는지 튕겨져 나가서는 파르르 떨었습니다~

이때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한동안 움찔거리면서 느껴서 잠시 기다리니 다소 진정이 된 듯 해서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침대위 수건에도 지려놨고, 가을이 표정도 살짝 상기된 상태여서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물어보니,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져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박을때마다 잘 느꼈고, 특히나 아랫배를 밀착시켜서 클리를 자극하면서 박아주니, 너무 잘 느끼는데, 눈앞에서 성인영화급 반응을 보여주면서 느끼는데, 이렇게 이쁜 애가 이리 느껴버리니, 정말 사람 흥분시켰습니다~

얼마 지나니, 또 다시 가을이가 파닥거리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며 느껴서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일단 가을이는 외모나 성격, 성향적으로 정말 흠잡을게 없는 이쁘고 고급진 아이였습니다~

가을이가 브라더 +8의 기준을 잡아주는 듯 했는데 절대 +8로 실망시키지 않을 클라스라 생각되기에 무조건 선착순 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