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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12] #유명인이지만 안다고 말하기 어려운 유명인 싱크 만땅!! ㅋㅋ #오구라 유라 #이쁘고 사랑스러운 찰지미 #초초초 싱싱 쫀득 찰진 극강 봉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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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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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설레임
④ 파트너 이름 : 유리+1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유리 달림보고드립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아담한 키와 살짝 탐스럽게 찰진 느낌의 유리가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유리는 상당히 크고 동그란 눈매에 이쁜 얼굴인데,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한 얼굴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어디서 봤던 친구인가 싶어서 생각도 해보고, 자연스레 유리에게 유흥 경험치를 물어봐도, 어떤 접점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화 내내 어디서 봤지?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서는 유리의 경험치를 물어봤는데, 이제 이 세계에 들어온지 겨우 4주 정도밖에 되지 않은 NF여서, 이 곳이나 다른 곳에서 봤을 가능성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제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리는 성격도 좋아서 자기 개인적인 내용도 편하게 잘 이야기해줘서 대화 내내 편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사실 이래서 더욱 어디서 봤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없어서 스스로 궁금해지면서 답답했었습니다~
그렇게 다소 긴 대화속에 답답해 하다가, 순간... 어?...아!! 와!!! 바로 그... 남자들이 안다고 말하면 안되는 그 사람이 떠올랐는데, 다시 봐도 상당한 싱크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라 싱크가 상당했습니다~ ㅋㅋ
차마 유리에게 닮았다고는 말을 못했지만, 그 이후로는 오구라.. 아니 유리의 미모를 감상하면서 더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유리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참 이쁘게 찰진 스타일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떡감좋게 생겼는데 슴가도 풍만하면서도 골반도 좋았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햇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었더군요~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입술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풍만한 자연산 슴가를 살며시 잡고 꼭지부터 핧아주었는데, 유륜은 살짝 넓은 편에 연한 톤이였고,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젖살로 넓혀가려니 젖살쪽은 간지럽다고 패쓰를 했습니다~
원래 간지러움을 타는 부위기는 한데, 한번 간지러움이 터지면, 그 근처만 가도 몸에서 반응이 생긴다고 하니, 간지러움을 타는 슴가아래에서 봉지윗부분을 패쓰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봉털은 왁싱된 이후에 살짝 웃자란 느낌으로 봉털 자체는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고, 봉지 상태는 무난했고 날개도 짧게 자라있었습니다~
먼저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지 위치가 살짝 뒷쪽이였고, 봉지도 상당히 민감해서 하체를 들썩거리기도 하고, 초반부터 빠르게 속봉지가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질입구도 상당히 민감했고 반응도 커져서 하체를 심하게 움직여서 보빨 자세가 잘 안나와서 제 인중으로 유리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핧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잘 느끼는 듯 했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클리가 아프다고 해서, 나름 부드럽게 한다고 생각했는데도 그런 반응이라 더 신경써서 최대한 더 부드럽게 핧아주었는데, 이마저도 얼마되지 않아서 불편해서 보빨을 마무리했습니다;;
일단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어떤 상황인지 물어보니, 지금 상태로는 깃털정도의 애무라야만 통증이 없을거 같아서 손으로 살살 만져도 아프다네요;;
이게 다른 문제가 아니라 사실 자기 문제라고 하면서, 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빨리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자기 클리가 아직 생날이라 조금은 더 경험을 해서 굳어져야(?)할거 같다네요;;
이렇게 또 NF 생초 인증이 되어버렸는데, 그래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것도 금방 우월한 경험을 선사해줘서 바로 아쉬움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에 혹시 옵션이 되는지 물어보니, 자긴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다른데 오늘은 가능하다고 해서, 하기로 했는데, 정말 이 선택은 너무도 잘했다는 걸... 바로 삽입하자마자 알게 되었습니다~
역립시에도 좁게 느껴졌기에, 조심스럽게 삽입을 했는데, 우와~ 속봉지는 정말 싱싱하면서도 쪼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깊숙히 끝까지 밀어넣어봤는데, 곧휴 전체로 느껴지는 그 싱싱한 쪼임이 그냥 새거 느낌이였습니다~^^
이 선택은 너무 탁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전천치 박기도 하고 빠르게 박기도 하면서 느끼는데 정말 좋았고, 아랫배를 밀착한 상태로 박으면 클리가 닿아서 아프다고 해서 제가 상체를 세운채로 빠르게 박다가, 배싸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침대에 누워서 숨을 돌렸는데, 유리도 제 옆에 착 달라붙어서는 저를 바라보고는 누웠는데 그 모습도 사랑스러웠는데 제가 고개를 유리쪽으로 돌리니 뽀뽀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잠시 쉬다보니, 왠지 시간이 다 된 듯 했지만, 아무 알림이 없어서 혹시나 싶어서 시간체크를 해보라고 했는데, 알림을 무음으로 해서 예비콜이 온지도 몰랐었네요;; ㅋㅋ
어쩔 수 없이 급히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는데, 오구라 유라 싱크가 가득한 유리와의 달림은 내내 오구라 상상이 되기도 했지만, 그 무엇보다 근래 보기 힘들었던 너무도 싱싱하고 쫀득한 쪼임은 대박이였네요~
그럼 다들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