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야한 눈빛 & 신음소리 & 연애감 클라스 남다른 섹녀
마라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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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2:0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아주 섹시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은 카사노바 예슬이를 보고왓습니다
165의 키에 슬림한 몸매에 섹시한 옷을 입은 예슬이가 유혹하며 클럽층에서부터
워밍업으로 존슨을 사정없이 빨아재껴버립니다...빨리는 도중에 여럿 서브언니들이 들러붙고
의상만으로도 발사할수있을정도로 꼴릿함이 흥분감을 더하고.....예슬이와 맛보기로 붕가붕가를 마치고
방으로 입실하자 마실것을 챙겨주며 이런저런 말을 붙이며
친근감을 표현하는데 예슬이의 분위기만으로도 충분이 꼴릿해지더군요
외모또한 말할것도 없이 섹시한 외모이네요
탈의를 하고 향해 예슬이에게 몸을 맏겨보는데
어찌나 꼼꼼하고 끈적하게 씻겨주는데 생김새와 다르게 요염함에 극치입니다
얼른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예슬이가 쭉쭉 빨아주는 모습에 변태 본능이 나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버렷습니다...ㅋ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온몸을 누비며 흥분된 서비스를 받고는 예슬이의 맛스런 몸을 감상한후
본격적으로 정사를 치르기 위해 예슬이와 달콤한 키스와 함께
69자세까지 서로의 소중이를 핧고 음미한후 흐느껴가는 예슬이 봉지를 점령하자
반응과 표정 모두 저를 엄청난 흥분으로 몰고갔습니다
정자세로 박아넣고는 예슬이의 풀려가는 눈을 바라보며
황홀한 펌핑을 해대며 뒷치기까지 예슬이 엉덩이를 살살 때려가며 광란의 시간을 보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남김없이 하얀정액을 분출하고 마무리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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