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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에서 술한잔 하다가 삼삼오오 모여서 방문한 로얄스파
큰 대기 없다는 말에 다같이 모여서 방문했죠.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깐 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랑 반갑게 인사했는데 예전에 술기운에 기억이 또렸하진 않지만
예전에 본적있던 관리사 였죠. 그때 기억에 남는건 마사지가 정말 와따였어요.
정말로 굉장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손압이 좋아서 그런가 근육 한마디 한마디 풀리는 듯한 시원함 이었죠.
특히 어께나 목쪽은 앵간해서 시원하질 않는데 정말 시원한 느낌에 시원함을 넘어서 개운한 느낌이었죠.
그렇게 후면 마사지가 끝나고서 전면 마사지 받고서 전립선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서 보리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물 좋네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가슴이 커서 그런지 몸매 참 섹끈했죠.
와꾸도 요염한 관상인데 떡치기 좋은 상인 처자 입니다.
그리고 콧소리로 애교부리는데 저를 녹이는 그런 애교 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옷을 벗고서 위로 올라와서 저를 덮치고 젖꼭지부터 할짝이던 그녀 였죠.
머리 쓰다듬는데 샴푸 좋은거 썻나봐요. 향기가 참 좋네요.
보리가 젖꼭지를 핥아주면서 존슨을 쭈물를 동안에 저는 보리의 찌찌를 쭈물르기 시작했죠.
그리고선 보리가 점점 내려가 귀두를 핥고선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죠.
이거 너무 짜릿해서 저도 모르게 읍 이란 소리가 나오더군요. 정말 애무가 정성 스러운 탓에 너무 황홀했습니다.
어느정도 느낄만큼 애무를 해주다가 콘을 씌우고선 위로 올라오는 보리
정말 섹끈한게 풍경 좋았습니다. 그리고 넣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제대로 쪼여주네요.
방아찍기 하는데 착착에서 철썩철썩을 바뀌더군요. 갑자기 빨라지는데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느낄뿐이었습니다. 느낌 너무 좋아서 그냥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수컹대다가 이 짜릿함을 느끼면서 불출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보리의 찌찌를 부여잡고 아무것도 못하고 움츠려 들었습니다.
정말 쾌감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보리 다음번엔 지명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