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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가을+8] #캔슬해주신 분께 축복을~ #급 서프라이즈 달림 #다시 봐도 러블리 그 자체 #초민감 반응과 쉼없이 터져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보빨과 박음질에서도 멀티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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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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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가을+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러블리 가을이를 본 이후로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이래 저래 노력을 했으나, 이른 주간조여서, 일반 직딩이 퇴근후에 보기도 어려웠고, 주말 출근마저도 조기 풀마감되어지는 상황이셔서 예약 실패여서, 이번주도 못보는구나 하고 낙담하던 차에, 궁하면 통한다더니, 첫탐 캔슬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가겠다고 답을 하고는 과속아닌 과속으로 차를 몰아서, 드디어 두번째 가을이 접견에 성공을 했습니다~
캔슬하신 분은 복받으실겁니다~^^
제가 덕분에 드디어 가을이 재접에 성공했네요~
여튼, 정시직전에 캔슬 소식을 들어서 급히 이동하다보니, 안내받은 물으로 입실하자마자 거친 숨을 몰아쉬니, 가을이도 저를 보자마자, 놀라면서 어떻게 왔냐며 빵 터져서 웃었습니다~
제가 대타로 온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그저 첫탐 손님이 늦어지는걸로만 알고 있었기에, 불과 몇분전에 벌어진 일을 이야기해주니, 그제서야 이해를 하면서 잘 왔다며 반겨주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냥 이렇게 친절하게 반겨주며 웃어주는 가을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가을이는 걸스데이 민아 데뷰초 느낌처럼 아주 살짝 둥글둥글하면서도 웃는 눈매가 사람 설레이게 하는 반달모양이여서, 그저 바라보고 웃어주는것만으로도 사람 기분을 좋게 해 주었습니다~
물론, 대화 내내 맞장구쳐주면서 웃어주는 모습을 보면, 세상에 이런 여친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까지 생길 정도인데, 그렇게 살가운 아이가 침대에는 초초민감이면서도 빼지 않고, 온몸으로 다 느끼면서 반응을 다해주는데, 그 신음소리마저도 야릇하고, 흥건한 애액과 파닥거리는 절정을 보빨과 박음질에서도 계속 보여주는 멀티오르가즘까지 있으니, 어찌 또 보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여튼 오늘의 헤프닝에 잠시 즐거운 대화를 하고는 시간상 어쩔 수 없이 각자 샤워를 마치고는, 가을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오늘도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특유의 미소와 웃음소리에 가을이와의 달림은 놀이이구나 싶을 정도로 기대가 되게 했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야들야들한 슴가부터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핧아주었는데, 가을이 슴가 사이즈는 적당하면서도 부드럽고, 꼭지는 작지만 유륜은 연한 톤이였습니다~
꼭지부터 젖살까지 모두 부드러웠고, 민감했는데, 느끼면서도 가을도 같이 제 몸을 어루만지면서 몰입하며, 초반부터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보니 역시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너무 부드러웠고, 딱 좋은 말캉말캉 라인이여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배꼽도 이쁘면서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치골이 봉긋히 올라온 모습이 이뻤고, 봉털은 풀왁싱후 살짝 잔털이 자란 상태였고, 봉털 자체도 가늘고 부드럽고 달라붙어있는 형태여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봉지 상태를 살펴봤는데, 봉지 상태는.. 오늘 다시 보니 날개가 얇으면서도 가늘게 자라있었고, 민감해서,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예열 차원에서 대음순위주로 핧아주는 동안에도 연신 움찔거렸고, 어느새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혀끝와 입술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역시 부드럽고 싱싱했고, 한번씩 크게 핧아올릴때마다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봉지 전체를 핧아주면서 애무를 해주다가,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나 어쩔 줄 몰라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좋다면서 연신 신음을 하였고, 이내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즐겼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치 절정에 이른 듯이 파닥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빼지 않고 또 다시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이미 확실히 예열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삽입하는 동안에도 어쩔 줄 몰라하면서 거친 호흡을 내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마치 꼬챙이에 찔린 애벌레마냥 온몸을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시간상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또 다시 어쩔 줄 몰라하면서 부들거리다 순간적으로 파닥파닥거렸습니다~
그 모습에 저도 흥분이 되었는데, 이게 가을이 절정이라 그만해야하는지 더 해도 되는지 몰라서 물어보니, 자기 좋으니 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했지만, 시간상 마무리를 하겠다고 하니, 바로 그럼 많이 싸달라며 드립을 치는데, 그 말에 꼴려서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 움찔거리면니, 가을이도 파닥거렸는데, 그 모습도 너무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주말 아침부터 가을이와의 끈적거린 달림으로 시작을 했는데, 오감만족한 달림이여서 그런지, 분명히 주말 시작인데, 저는 이대로 주말을 마감해도 될 듯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이 곳이 가을이 방이였다면, 한숨 푹 잤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이미 시간이 다 되어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아쉬원 퇴실을 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