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8] #한정판;; #연예인 싱크 가득 #시크한듯 하지만, 츤드레 매력 #여신급 몸매 #흔치 않은 봉지 미녀~ #사용감 적은 싱싱 꽉 물어주는 쪼임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민주+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는 이전보다는 좀 더 오랜만에 민주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주간 막탐이 이른 시간에 끝내다보나, 일반 직딩에게는 기회가 자주 오지 않아서, 매번 노력하는데도 참 쉽게 못 보는 귀한(?) 친구인데, 그래도 이번에 다시 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안내받은 룸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가니, 여전히 빈틈없는 미모의 민주가 반겨주었습니다~
그새 살이 좀 빠진건지 얼굴이 더 작아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소시 유나보다 얼굴이 더 작고 똘망똘망해서 더 이뻐 보이더군요~ ㅋㅋ
검정색으로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몸매도 들어났는데, 언제봐도 참 이뻤습니다~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그리고 추석 연휴 시작이기에 연휴 계획으로 같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는 민주라는 추석 선물을 받고 연휴를 시작하는 행운을 얻었네요~ ㅋㅋ
수다를 떠는 동안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각자 양치와 샤워를 하고는 침대로 가니, 민주는 먼저 씻어서 올탈 상태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 봐도 참 이쁜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번 봐서 서로의 취향이나 성향을 알아서 그런지, 제가 침대로 가니, 알아서 보빨 자세를 취해주더군요~
자기도 불편하면 안한다는데, 제 입장에서는 흔치 않게 이쁜 봉지를 마음껏 보고 먹을 수 있는 기회여서 신났습니다~
오늘도 풀왁싱되어 깨끗하면서도 모양도 이쁘고 사용감도 안 느껴지게 탱글하게 입 꽉 다물고 있고 싱싱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렸고, 특유의 규칙적인 신음소리를 작게 내기 시작했습니다~
민주 신음소리는 크지 않고 거의 비슷한 크기로 일정하게 내곤 해서, 처음에는 다소 가식적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여러번 보고난 후에야, 원래 그런 스타일인걸 알게 되더군요~ ㅋㅋ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혀끝으로 싱싱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탱글탱글하면서 꽉 다물어져 있는 싱싱함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속봉지 전체를 핧아주니, 조금씩 애액이 나왔는데, 허리도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탱글한 클리를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렸고, 골반을 잡고 얼마간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조금 더 신음소리가 커졌고, 어느새 민주 손이 내려와서는 제 팔을 부여잡은채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풍만한 슴가를 살포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작고 탱글한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몸은 움찔거렸으나, 역시 신음소리는 크게 변화없이 규칙적으로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양다리를 살며시 잡아 올린 후, 후빨을 해주니, 역시 후장도 깨끗하고 싱싱했는데, 얼마간 핧아주니, 후장도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자극 횟수를 늘려갈수록 더욱 질입구의 벌렁거림이 커졌고, 더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다가, 민주는 막 티나게 절정에 이르는 타임이 아니여서 살짝 변화가 왔을때 적당히 역립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치고 나니, 바로 정상위 자세를 취해줬고, 삽입 준비를 하면서 다시금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애액이 적당히 나온 정도라, 속젤을 좀 바르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 역시 이 쪼임은 너무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를 하니, 민주도 같이 음미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봉지가 애액으로 더 젖어서 미끌거려서,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좀 더 커진 신음소리를 내면서 살며시 입버린 채 느끼는 모습도 야하고 이뻤습니다~
이렇게 이쁜 애를 따먹을 수 있었다는게 참 행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도 아주 기분 좋게 사정을 하고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언제 봐도, 보는 순간부터 힐링이 되는 민주~
이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기에;;
더 늦기전에 미리 미리 기회를 잡으시길~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