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귀여운듯 섹기 있는 마스크에 지영이가 웃으며 인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요목조목 스캔해보니 내가 좋아라하는 초슬림 몸매~

일단 와꾸 좋고~~몸매도 좋고~~떡감이 엄청 좋을것같다는 느낌이 흐흐흐.

제 목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처참히 농락당했습니다.ㅠ

전 한마리의 청정활어가 되어 파닥파닥 거리다가 정신줄은 이미

놔버린지 오래고. 그렇게.그렇게 . 지영이에게 처참히 능욕을 당했드랬죠 ㅠㅠ

애무가 끝나고 합체직전.제 반응이 완전 재밌다고 웃네여 .ㄷ.ㄷ

이것이 감히 나를 괴롭힌 댓가를 치르게 해주리라 ㅂㄷㅂㄷ.

투지에 불타올라 연장챙기고 전쟁시작!

초반살살 달리다가 좀전의 복수를 위해 분노의 펌핑을 시전합니다!!

좌로~우로~앞으로~위로~돌리고!

점점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홍조가 띄기 시작하면서 제몸을 자꾸

끌어당기더니 정자세에서 꽉 끌어안자마자 한손으론 제엉덩이를 마구마구

잡아당기는 민지 매니저

격한 신음을 토해내는데.그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장렬히 전사.

사정후 서로 끌어안은채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정리하면서

오뽜~완전 좋았다고 기분좋다고~~ 저를 또 한번 띄어주더군요 ;;

오랜만에 달림이었는데 좋은 매니저를 만나 제대로 힐링하고왔네여 .

지영 재접견 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