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브라더] [NF세연+6] #아담슬림의 표준 #자연산 미모 #초초초민감 #순간적으로 파닥거림 놀람주의 #토끼과 #싱싱좁보의 쪼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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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브라더] [NF세연+6] #아담슬림의 표준 #자연산 미모 #초초초민감 #순간적으로 파닥거림 놀람주의 #토끼과 #싱싱좁보…

rank 김개상 0 4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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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세연+6] #아담슬림의 표준 #자연산 미모 #초초초민감 #순간적으로 파닥거림 놀람주의 #토끼과 #싱싱좁보의 쪼임보장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NF세연+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세현이는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이쁜 실루엣의 딘발머리 스타일였는데, 와꾸도 자연산임에도 이쁘장했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나니, 혹시 자기 어떻게 보고 왔는지 물어보길래, 왜 그러냐고 되물었더니, 혹시 자기를 '민감소녀'라고 소개된 글을 보고 온건지 묻길래, 사실 저는 그냥 시간대가 맞아서 추천받아서 왔길래 전혀 몰랐던 내용이였습니다~

대충 무슨 의미인지 알았지만, 혹시나 싶어서 그게 무슨 의미인지 물어보니, 정말 말 그대로 전신 민감형인데, 특히나 보빨에 초초민감하고 토끼과여서 그렇다네요~

그럼 빨리 느끼는 대신에 여러번도 느까는지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정말 침대타임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면접보고 바로 일은 시작했다기에 경험치를 물어보니, 경험은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좀 떨다가, 샤워는 각자했고,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였고, 슴가는 봉긋한 모양으로 튜닝되었으나 자기 지분이 많은 편이였고, 꼭지는 적당하고 이쁜데, 꼭지와 유륜은 다소 진한 톤이였습니다~

피부 자체는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아주 연한 타투가 작게 있었습니다~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세현이의 반응을 기대하며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민감할때마다 패쓰패쓰를 해서 다소 빠르게 진행이 되었는데, 슴가도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하악;; 하면서 파닥거리며 못 참아하길래, 바로 마무리하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배쪽도 민감해서 한번 살짝 핧기만 해도 어쩔 줄 몰라해서 패쓰를 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아주 가늘고 적당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조심스레 다리를 벌려보았습니다~

세연이 봉지는 겉보기에도 싱싱한 편인데, 좌우 날개도 별로 없는데, 후두가 좀 있었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를 하니, 몸을 비틀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이내 맑은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는데, 맑은 물 느낌으로 미끄럽지도 않고 금방 마르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나 긴장한 듯 잘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면서 애무를 하니, 더욱 느꼈는데, 바로 파닥거리며 그대로 역립을 마쳤습니다~

정말 민감하면서도 짧은 시간안에 임팩트있는 반응이 파다닥 오는게 신기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질입구는 불편하니, 클리만 만져달라고 해서 얼마간 만져주다가,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처음 시도할때는 젖어있기는 했으나, 미끄럽지 않아서 속젤을 좀 바르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았습니다~

다행히도 얼마간 박다보니, 조금씩 벌어지는 느낌이여서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쪼임이 엄청났습니다~

아니 쪼임이라기보다는 애초에 질입구 자체가 상당히 좁은 듯 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박으면서 쪼임을 느낄 수 있었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삽입시 쪼임은 좋았고, 깊숙히 박은채로 움직이니, 완전히 고양이 자세가 되어서 잘 박혔습니다~

그 쪼임에 오래 버티기 어려워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이쁜 세연이 얼굴을 보면서 빠르게 박다가 제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세현이는 기본적으로 이쁜 와꾸에,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과 그 체형에 어울리는 너무도 좁은 좁보가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나름 취향저격인 스타일일수도 있기에, 꽤 지명도 생길 듯 하네요~

다만, 초초민감과 활어반응은 좋으나, 토끼과여서, 혹시라도 런닝타임이 긴 분들은 참고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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