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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아+11] #초접에 정신 못차려서, 정신차리고 재접도전!! #역쉬는 역쉬였습니다~ #아무나 +11을 주는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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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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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지아+1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전 개인적으로 편견없는 달림을 위해 프로필은 잘 보지 않습니다~
프로필 몇글자로 사람을 다 표현도 못하지만, 매님에 대한 느낌도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에, 결국 제가 겪어본 느낌이 제 취향에는 더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직접 겪어보고 그 느낌대로 판단하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사이즈나 뭐 그런거 구분없이 잡식성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게 보고, 한번만 보는 경우에는 저랑은 안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다시는 안 보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서로 상황이 맞지 않아서 못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또 보곤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직접 겪어보고 좋다고 판단이 되면, 재접, 삼접 그렇게 다접으로 꾸준히 챙겨보고 있기도 하고요~
제 후기에 여러번 본 친구들은 그런 의미라고 이해하시면 되기에, 저는 제 후기 갯수도 참고하시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제 취향 기준이니 이 점도 고려를 하시면 좋을 것이고요~
여튼, 기존 하숙집 고페이 천정을 뚫어버린 +11 지아였기에, 의구심 가득한 상태에서 봤던 지아에게 초접에 제가 완전히 빠져버려서, 이게 리얼인지, 제 판단 실수인지 재 확인차 재도전을 해봤습니다~
뭐 미리 결론부터 스포하자면, 제 머리속 기억보다 몸의 기억이 더 정확했는데, 지아는 다시 봐도 찐이였습니다~^^
그럼 지아와의 달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아 초접 이후에 중간에 긴 추석 연휴가 있었고, 추석 연휴 기간에는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그 추석 연휴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가, 출근부 업데이트를 확인하고는 드디어 재접 예약에 성공을 했습니다~
초접에서의 설레였던 기억이 있었기에, 과연 또 봐도 좋을지 궁금하기도 해서, 설레임과 궁금함에 예약된 시간을 기다리다, 드디어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다시 봐도 와꾸부터 몸매, 그리고 반겨주는 표정이나 목소리까지, 처음봤을때의 그 만족스러웠던 기억을 모두 채워주었습니다~
와꾸는 100% 자연산임에도 너무도 여성스럽게 이쁘장한 미모에, 몸매는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슬림해서, 룸복 차림으로도 그 라인이 느껴졌고, 두번째 보는건데도, 바로 알아보는 눈빛으로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주니, 입실할때부터, "와~ 내가 정말 잘 보러왔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여전한 미모였기에, '오늘도 이쁘네~'라고 했더니, 전날 잠을 못 잤다고 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그럼에도 이쁘더군요~^^
그리고, 마침 방문할때 비가 오기 시작한 시점이여서, 자연스레 바깥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의 이야기나 일상에 대한 수다로 편하고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참시후 지아도 샤워를 마치고 왔길래, 바로 손을 잡아 살며시 당겨서는 침대에 눕혔습니다~
오늘도 급한 마음에 제가 먼저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다시 봐도 자연산임에도 모양도 이쁘고 사이즈도 좋았고, 꼭지도 작으면서도 이쁘고 부드러웠습니다~
먼저, 꼭지를 살며시 혀와 입술로 살살 핧고 빨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초반부터 반응을 했는데, 다시 봐도 참 민감한 아이여서, 역립하는 입장에서는 무지 기대되면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꼭지부터 젖살로 넗혀가면서 핧아주고 빨아주니, 젖살도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딱 좋은 탄력이였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바로 움찔거렸고, 얼마 지나니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이쁜 몸매 라인을 타고 내려갔는데, 따로 운동도 하지 않는다는데, 군살 1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라인도 굴곡지게 이뻤습니다~
물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는데, 배와 배꼽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바로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지아는 봉지도 이뻤는데, 풀왁싱된 치골 둔덕도 이쁘게 봉긋했고, 봉지 자체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사용감도 많지 않고 싱싱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대음순부터 혀와 입술로 핧아주니, 역시 아주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처음부터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며, 특유의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핧아올리니, 오호~ 이미 속봉지는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연신 움찔거리며 신음을 하였고, 그 사이에 더욱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탱글하고 싱싱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혀끝이 클리에 닿자마자 바로 움찔거렸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는 내내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로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렀는데, 더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클리와 슴가 콤보 애무에 연신 신음하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양손으로 양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올리니, 그때마다 들썩거렸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더 깊은 신음을 하면서 들썩거렸고, 그렇게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윌로 올라오니, 살며시 흥분한 드한 표정으로 풀린 눈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다시 느껴봐도 쪼임도 좋고 싱싱함도 좋았는데, 역립으로 충분히 달궈져서 그런지 지아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제가 박을때마다 지아도 허리를 움직이면서 아주 깊숙히 박히도록 했고, 박을때마다 완전히 밀착되도록 조절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동안 정상위로 박다 보니, 물도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럽게 박혔는데, "오빠~ 나 뒤로도 해줄래?"라고 하길래, 바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지아랑 후배위는 처음인지라, 궁금했는데, 엎드려서 자세를 취해주는데, 와~ 설마 자기 뒤태가 이쁜걸 알고 해달라고 하는건지, 지아는 뒤태도 너무 이뻤습니다~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와 잘룩하고 이쁜 허리라인, 탱글하고 이쁜 애플힙까지~ 거기에 핑크한 봉지는 애액으로 번질거렸는데, 그래서 바로 골반을 잡고는 천천히 박아넣으니, 와~ 역시 들어가는 순간도 짜릿했는데, 그 순간부터 지아는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는 지아의 허리와 힙을 어루만졌는데, 손으로 느껴지는 촉감이나 눈으로 보는 자극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새 지아가 완전한 고양이 자세를 취하면서 상체는 낮추고, 힙은 올리고는 연신 신음하면서 박히는 걸 즐겼습니다~
그리고보니 지아는 보이는 외모로는 참 순진할거 같았는데, 몸은 색녀였네요~ ㅋㅋ
결국 그런 자극에 제가 더 버틸 수 없어서, 더 참아야 하는지, 사정을 해도 되는지 물어보니, 자긴 더 하고 싶다고 하길래, 얼마간 더 박다보니,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다시 바꿨습니다~
그리고 나니 조금 더 생명연장이 되어서, 정상위로 빠르게 박아주다, 더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려왔던 시간이 또 다시 빨리 지나가버렸는데, 다시 봐도 지아는 꿀이였습니다~
외모적으로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어린데, 싱싱함이나 반응도 너무 좋았고, 거기에 입실해서 퇴실할때까지 애틋한 리얼 여친 느낌으로 대해주니, 지아와의 1시간을 제대로 몰입해서 즐달할 수 있었네요~
전 앞으로도 지아를 꾸준히 보게 될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