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21

② 업종명 : 건마/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5월스파

④ 지역명 : 강남 학동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어김없이 술한잔 살짝 걸치고 5월 나나랑 떡치러 왔습니다 ㅋㅋ

결제하고 꺠끗하게 양치 및 샤워를 하고 방안에 대기하고 있으니 고쌤이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곤장 맞을 때의 자세로 마사지 베드에 엎드렸다.

특별히 어디 안 좋은 데가 있냐고 때마침 물으셔서 어깻죽지가 결려서 방문하게 됐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부위를 초진 하듯이 만져주신다~찜 마사지와 마스크 팩을 받을지의 여부를 물으시고 다 받겠다고 하자 

그제야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됐다~키가 작으셔서 직접 마사지 베드에 올라와서 

내 척추 기립근을 사이에 두고 왼쪽부터 밀가루 반죽을 치대듯이 주물러주셨다~

그렇게 등판을 팔꿈치도 써가면서 마사지를 하셨고 목과 두피 마사지 후에는 팔과 엉덩이, 

다리까지 스트레칭까지 겸해서 애를 쓰셨다~평소 같으면 관리사님과 수다 한 판을 벌였을 텐데 

퇴근 후 고쌤에 조물조물 주물러주니 스르륵 잠이 왔다~하지만 찜 마사지를 할 때부터 

고쌤도 심심하셨는지 내게 여행과 관련해 질문을 하셨고 그때부터 수다 모드는 ON이 되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고쌤은 뜨거운 수건을 온몸에 두른 채 엎드려 있는 내 몸 구석구석을 잘근잘근 

시원하게도 잘 밟아주셨다~마사지가 다 끝나고 나서 확인해 보니 내 오른쪽 어깻죽지에 몽글몽글 

만져지는 것이 있었는데 깜쪽같이 사라져 속이 다 후련했다~이제 마스크 팩을 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고쌤의 허벅지 안쪽 맨살이 내 피부와 닿맞자 괜히 긴장이 됐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풀발이 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잠시 후 밖에서는 노크 소리가 들렸고 나나언니가 들어오네요~ 제 기준에서는 이쁜와꾸에

정인선 싱크가 살짝 보이네요~몸매는 그냥보세요 보자마자 만족할껍니다 제가 본 언니중에

탑이라고 자부합니다~홀복을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내 오른쪽 가슴 주변을 크게 원을 그리듯이 

몇 차례 핥은 후 혀끝으로 터치하듯이 날름거리다가 그리고 쭈압하고 빨아들였다~

나나가 애무를 하는 동안 나는 손으로 나나의 몸을 이곳저곳 더듬었는데 피부가 무척 매끄러웠다~

그렇게 또 몇 차례 반복을 한 뒤에야 비제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냥 두글자가 생각났다..스킬의 고수..

BJ하다 쌀뻔했네..본 게임은 리버스 카우걸 자세로 시작을 했는데 나나가 방아를 찧으면서 

갑자기 내 오른쪽 복숭아뼈를 핥기 시작했는데 그제야 난 깨달았다~기존에 봤던 언니들은

물론 좋은 언니도 있었지만..나나가 한수위라는걸..여상위로 마치 드라군처럼 자세를 잡고 방아를 찧으면서 

내 가슴을 빨아대는데..속으로 애국가불렀습니다~자세를 바꿔 뒷치지 박기 시작했는데..엉덩이와 골반이..

아..진짜 몸매 ㅈ됩니다 그냥~환상적이네요~사람들이 나나 찾는 이유가 있네요~

정자세로 마무리 피스톤질로 신나게 박고 나나언니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같이 발사했네요~

샤워서비스까지 하는데..나나언니의 또 특별한서비스가...이건 나만알고있을래 ㅠㅠ

 

팔짱끼고 배웅까지 완벽한 그녀 나나 지명하길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