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세진+7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노크를 하니 여성스러운 와꾸와 자태를 가진 세진이를 보자마자

딱 제스탈이어서 엄청 좋았습니다~~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며 물부터 건네주는 센스있는 아이네요~

쇼파에 앉았는데 흡연을 안하는 친구라 저도 참아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옆에 딱 달라붙어있는 세진이를 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오빠 샤워하고 오시면 되요"라고 해서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누워있다가

세진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위로 올라와서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는데 키스감도 너무 좋습니다~

그러더니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주는 뿌리 끝까지 빨아주는데

이미 한발 빼고 왓는데도 바로 풀발기 되어버리 제 아랫도리!!

이번에는 세진이를 눕혀 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다가 내려와서

젖꼭지를 핧아주니 딱딱해지는 세진이의 젖꼭지를 따라 한손으로는

몸을 계속 더듬어대며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해주는데 클리를 핧아주니

반응이 좋아서 들썩들썩 대는 세진이를 보고 있자니

저도 멈추지 못하고 계속해서 세진이를 괴롭힙니다~

세진이도 제 아랫도리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 만지작 거리더니

"오빠 이제 넣어주면 안돼"라고 해서 CD를 얼른 끼고 이미 세진이도 너무 축축해져서

삽입을 하니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천천히 강약조절을 해가면서 박아주는데 세진이도 느낀느지

제몸을 한시도 가만히 못있게 껴안고 해서 저도 세진이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강하게 박아주니 점점 흐느끼는 세진이의 신음소리~

다리를 들어 더욱 깊숙히 박아주니 세진이가 절 더 껴안아서 

서로 부퉁켜 안은채 풀스퍼트로 박아주니 저도 이제는 참기가 힘들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같이 옆에 누워서 "오빠 나랑 잘 맞는거 같아"

이래서 저도 딱 제스탈이어가지구 정말 만족했습니다~

둘다 샤워를 마치고 짧은 인사를 나누며 아쉬움을 가득히 남긴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