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한 후기임

야간 일찍 수안보에 방문했음

실장님과 이야기나누면서 스타일미팅 진행했고

제일 빠른시간에 에비앙을 만날 수 있었음

실장님이 클럽으로 직접 안내해주심

여기까진 별로 감흥없었지 뭐 같은 루틴이니까

클럽에서 에비앙 딱 보는데 즐겁더라

에비앙도 맘에 들었고 뒤에 서브매니저들도 맘에 들었음

에비앙은 귀여운 느낌 서브들은 섹시한 느낌

동시에 애무 들어오니까 정신못차리지.. 개꼴리더라

자지 잘빨아 작은 입에 고츄 넣고 오물오물..ㅋ

옆에 언니들은 자기들도 신경써달라며 귀랑 꼭지애무

은근히 신음 흘리던데 이게 또 은근히 꼴리더라고

맛보기하는데 밑에 좁더라 맛있더라 쑤시는맛 있더라

천천히 삽입해서 허리 흔들어주니까 앙칼지게 신음 흘리더라

방에 들어가니까 애인모드가 좋더라

친근하고 애교스럽고 발랄해서

나 같이 좀 무뚝뚝하거나 낯가리는 사람한테 좋을듯

대화나누다가 에비앙이 간단하게 씻자기에

알았다고하고 그녀의 손에 나의 몸을 맡겼지

그리고 다시 침대로 이동했음

교감하면서 애무를 진행하는데

혀의 움직이며 손의 움직임이 상당히 부드럽고 좋았음

너무 강한 애무는 좀 별론데

에비앙은 부드럽게 해줘서 본인하고 아주 잘맞았지

이제 젤 바르고 연애진행하는데 오 역시 좁아

내 물건 솔직히 별로 큰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인데

입구부터 빡빡한게 아주 제대로 쪼여오는거임

이거 얼마나 버틸랑가 모르겠지만 기분너무 좋았음

나도 주체못하고 밑에서 엉덩이 존x 흔들어 대니까

에비앙도 얼굴 찡긋거리면서 앙앙거리는데

그거 보니까 잦이에 힘이 더들어감

에비앙도 느꼈는가 더 단단해진거 같다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이성의 끈을 놓게하는듯

섹스하면서 기계적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여자친구랑 부드럽게 섹스했다? 이런 느낌인듯

본인은 업소느낌보다 이런느낌 상당히 좋아하기에

이번달림 아주마음에 들었고 스타일미팅도 개굿이였음

에비앙 짱짱맨 또 보러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