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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7] #플필 사진 그대로!! #장신 몸매 이쁜 모델라인 #고양이상이지만 강아지 성향~ #반전의 초민감 활어반응&애액홍수 #알바출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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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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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가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가을이는 첫 인상에서부터 너무 아찔했습니다~
170대의 훤칠한 키에 몸매도 모델급으로 이뻤는데, 프로필 사진과 동일했고, 와꾸도 배우 임수향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
그래서 인사와 함께 '참 이쁘시네요~'라고 했더니 쑥스러워 하면서 아니라고 이야기하길래, 손님들에게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지 않냐고 했더니, 뭐 그건 인사치레로 하는 소리이지 않냐고 하길래, 인사치레도 여러번 들었다면 그건 진짜로 이쁜거라고 하니, 그런거냐면서 자기 자존감을 높여줘서 고맙다면서도 부끄러워하며 좋아했습니다~
이 정도 하드웨어라면 얼굴값 좀 할 줄 알았는데, 성격도 수더분하면서도 밝고 사교성도 무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숙집 방문한지 꽤 되었음에도 이번에 처음 가을이를 접하게 되어서, NF인지 물어봤더니, 와;; 출근한지는 좀 되었는데, 극주간조에 출근일도 거의 알바식이다보니, 극주간에 시간되시는 분들만 숨겨놓고 보고 있었던 상황이여서, 저는 볼 기회가 없었던 친구였더군요;;
그러던 차에 오늘 가을이 개인일정 덕분에 늦은 출근을 하게 되어서, 제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저도 가을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제가 오늘 제대로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정말 운좋은 날이었습니다~^^
여튼 오늘 처음 봤음에도 가을이 성격이 너무 밝고 낯가림이 없고, 대화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수다를 한참 재미나게 떨었고, 금방 친근해지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별 것도 아닌 일상으로도 한참 웃으면서 수다를 떨었고, 대화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바람에 다소 긴 수다로 시간이 좀 지나서 급히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가을이도 올탈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와~ 완전 모델급이였는데, 관리도 잘 되어서, 훤칠한 키에 몸매라인도 너무 이뻤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슴가도 봉긋하게 이뻤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도 많고 풍성해 보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정말 슴가는 딱 체형에 어울리는 이쁜 사이즈와 볼륨감이였는데, 탱글한 모양이 튜닝인 듯 싶기도 한데, 만져보니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자연산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꼭지도 적당한 사이즈에 이쁘고 탱글했는데, 혀와 입술로 천천히 핧아주니, 초반부터 민감하게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양손으로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젖살도 아주 탱글탱글하고 싱싱했고, 탄력도 싱싱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오니, 정말 피부도 깔끔하면서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배꼽애무에도 빼지 않고 잘 느꼈고, 군살없이 잘룩하고 이쁜 허리라인을 타고 내려가니, 봉긋한 치골에 다소 굵고 빽빽한 봉털이 자라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조심스럽게 길고 이쁜 다리를 벌려보니, 봉지 주변으로도 봉털이 많이 자라있었고, 봉지 색은 다소 진한 톤으로 날개는 심하지 않고 무난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봉털이 자란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주니, 여기도 민감하게 느끼면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혀와 입술로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와~ 가을이 정말 민감했습니다~
이미 속봉지가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고, 핧아주는 동안에는 계속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보빨을 느꼈습니다~
여튼,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연신 아랫배를 불룩거리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전신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순간적으로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이후로 연신 끙끙거리면서 뺴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만 오늘 대화 시간이 길었기에, 시간내에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는 끝장(?)을 볼 수 가 없어서, 적당한 순간에 마무리를 하고 정상위로 올라왔는데, 이렇게 이쁜 모델녀가 민감하게 느낄 줄 몰랐네요~^^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이미 흥건히 젖어서 미끌거렸고, 손가락 터치에도 움찔거렸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너무 흥건히 젖어버려서 아주 미끌미끌하면서도 쪼임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천천히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았는데, 그새 애액도 더 많이 나와서 완전 미끌거리는 따뜻한 꿀통에 박는 느낌이였는데, 섹드립을 치니, "진짜?~"라는 말을 연신하면서 더 흥분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런 드립에 서로 더 흥분이 되어서 빠르게 박다가 참지 않고 바로 사정을 했고, 급히 정리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정리를 했습니다~
우와~ 이런 장신 모델 미녀가 숨겨져 있었다니, 놀라웠습니다~
나름 열심히 달린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오랫동안 못본 친구도 있다니, 오늘 제대로 보물을 찾은 느낌이였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보물을 캐러 달려야겠네요~^^
극주간조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때 시간되시는 분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도전해보세요~
+7임에도 가성비 좋고, 느낌 좋고, 반응 좋고, 쪼임 좋고, 다 좋은 즐달하실 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