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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하+7] #아담슬림 #야간알바걸 #즐기고 싶을 뿐~ #초초민감&애액홍수녀 #1년만에 지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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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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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백도하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백도하를 저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도하를 볼 수 있었던 기회가 1년전에 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도하를 통해서 확인된 이야기로는, 당시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출근취소가 되었는데, 하필 그때 제가 예약이 되어 있었던 것이였는데, 그 이후로도 저도 기억을 하지 못하다가, 1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도하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미리 스포하자면, 왜 이제 봤을까 싶을 정도였지만, 이제라도 도하라는 친구를 알게 된게 다행이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도하는 살짝 와꾸는 조보아 싱크가 느껴지는 민필이였는데, 함께 한 내내 환하게 미소를 지어주다 보니, 참 고르면서 하얀 치아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룸복으로 섹시 세일러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아담슬림한 몸매가 제대로 들어나서 이뻐보였습니다~
저보고 퇴근하고 오는 길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도 본업을 마치고 알바로 여기 출근하다보니, 제가 첫탐이고 급히 와서 조금은 분주하다고 양해를 구하기도 했는데, 그 덕분에 같은 직장인끼리의 애환(?)으로 자연스럽게 수다가 이어졌고, 도하 성격도 좋아서 자기 이야기도 편하고 재미나게 해주었고, 별거 아닌 제 이야기에도 호응도 잘해줘서 대화 자체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다소 긴 수다를 떨었고, 이내 도하가 샤워시간을 챙겨줘서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도하도 올탈상태로 씻으러 들어갔는데, 올탈 몸매도 아주 슬림하면서 미끈하고 군살도 없었습니다~
혹시 운동이라도 하냐고 물었더니,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는데, 원래도 슬림하게 다리까지 가늘고 이쁜 라인인데, 운동관리까지 해서 그런지 확실히 라인이 이뻤습니다~
여튼,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역립부터 하겠다고 히나, 자기는 애무 받는거 좋아한다네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아담한 자연산이였고,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에 탱글했는데,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반응을 보니, 오늘 반응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역시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피부는 깨끗했고 살짝은 진한 톤이여서 건강미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피부 탄력도 좋았고 라인도 이뻤습니다~
배꼽도 살살 핧아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계속해서 아래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고 치골에 좀더 많고 대음순은 적게 자라있었지만 보빨에는 불편해 보이 않았고, 봉지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좁아보여서, 봉지도 이쁘네~ 라고 하니, 부끄러워요~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계속해서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예열을 시켰는데, 봉짓살 자체는 무난한 편이였지만, 잘 느껴서 핧은지 얼마되어서부터도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탄력은 무난했고, 역시 좁게 느껴지는 질입구 사이즈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바로 반응하면서 제가 핧아주는 내내 같이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자기가 더욱 더 제 혀에 비비려는 듯이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보니 아담한 슴가가 손안에 딱 좋게 들어왔고,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쿨럭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 지나니, 달아올랐는지, '오빠거 넣어줘~'라고 했으나, 제가 더 빨고 싶다고 하니, 좋다면서 자기도 빨리는거 좋아한다면서, 허락해줘서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확실히 더 크게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애액이 흥건해졌고, 준비가 된 듯 해서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잠시 만져주니, 너무 잘 느꼈고,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좁은 쪼임임에도 애액이 많이 나와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박혔습니다~
역시 슬림하고 이쁜 체형이다보니, 박으면서도 내려다보이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더 꼴렸고, 얼마간 정상위로 박으니, 너무도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와~ 도하는 뒤태도 잘룩하고 이뻤고, 박히는 내내 너무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다시 한번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바꿔서는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비콜이 울린지 좀 되었기에, 급히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어찌되었던 백도하를 1년만에 보게 된건데, 앞으로는 자주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도하라면, 누가 봐도 찰 잘 맞춰서 즐달케 할거 같은 성격좋고 몸매좋은 매력녀였습니다~
그리고 플필에 SM 뭐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사실 저는 그런거 별로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과격한걸 싫어하는 편이라, 그 내용을 알았다면 보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을텐데, 프로필을 나중에 보고는 다소 놀라웠습니다~
전혀 그런 낌새를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냥 관계에만도 완전히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는 친구여서, 혹여 그런 부분에 부담스러워하시는 분이더라도, 아무 문제없이 충분히 즐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고 저도 백도하는 앞으로도 쭈~~욱 도전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