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얼굴

로리스런 몸매

아.. 진짜 소유욕 돋게 만드네

혜림이 :)

본인은 시크해 보이고 싶어하는듯 보이지만

이미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여자

클럽에선 서브들과 함께 꼴리게 만들더니

침대에선 은근히 끼를 부리며 날 자극한다

스킨십에도 은근히 적극적이면서

달라붙어 은근히 애교도 부리면서

왜 중간중간 시크한척은 하는거야...?ㅎㅎ

그대로 굴복시켜 달라고 더 그러는건가..?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서비스 스킬이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

특히 애무를 잘한다 BJ 똥까시 등등...

이건 됐고..

나는 혜림이를 정복할때 가장 좋았다

반응이 좋고 몰입감이 상당한 여자였다

핑크빛 유두가 내 혀를 반겼고

좁고 작고 이쁜 보지내 내 자지를 반겼다

흥분했을 때 터져나오는 섹드립

나는 터졌고 조금은 거칠게 섹스를 했을지도..

미안했지만 미안하지 않았다

무슨말이냐고..? 혜림이가 날 이렇게 만든거잖아...

나중엔 시크한척은 커녕

순종적으로 변해 나한테 앵기던데

여자는 역시 자지를 꼽아줘야 변하는거 같다

혜림이 보고 다시한번 느꼈다.

존맛 혜림이 소유하고싶다

죧나 박아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