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속에 지쳐갈무렵 벌써 금요일이네요 

간만에 퇴근하고 피로와 스트레스 풀고 싶은마음에 

마사지 받을생각으로 자주 가던 탑스파 생각이나서 

저나해보니 언제든 오시면 된다고 친절히 전나 받아주시곤 

퇴근 하자마자 바로 달려갓음

방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

계산하고 안내받고 샤워 하고 오늘은 간만에 투샷으로 결제 하고 

방으로 안내 받고 잇으니 바로 들어오는 매니져님

처음 들어온 매니져님은 가을 매니져라고 한다

뭐 저는 와꾸족이 아닌지라 신경 안쓰고 서비스 받는편인데

들어올때부터 생각보다 귀염상에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이건뭐 서비스는 완전 프로 수준~ 

그렇게 서비스를 시원하게 받고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심

마사지 선생님은 수샘~

시원하게 마사지 부탁드리니 아주 그냥 몸을 

해로해롱 만들어 놓으심

엄청나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끝나갈 무렵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시는데 와 스킬이 대단하십니다

글고 매니져님 다시 입장 ~이번에 들어오신 매니져님은 

세희 매니져님이라고 함 

귀여운데 몸매는 아주 성숙해서 놀람 우선 

참젖이라 만지는데 아주 촉감이 좋은 서비스 스킬도 

너무너무 능숙하게 잘해줘서 기가 쪽빨려 너무 기분좋게 사정하고 

나옴~역시 피로, 스트레스 푸는데는 탑마사지가 딱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