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라워] 신음소리가 매력적인 여자와 한바탕 뒹굴다 왔습니다.
네파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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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1:26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2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라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지
⑥ 업소 경험담 :
섹시하고 귀여운 인상...정말 착해보여서 편안한 느낌...
플라워 주간 예지의 느낌은 너무나 편안해서 좋다..
예지는 딱 예쁘장하다는 말이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된다.
순수하게 생겼달까..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하지만
너무나 귀여운 여인~~
이런 예쁘장한 얼굴이 연애할 때는 한껏 일그러지며
뜨거운 숨을 토한다...정말 반전의 반응...
느낌이 오는 것을 한참 동안 참다참다 훅~ 하고 뜨겁게 뱉어버리는 신음
그리고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가며 절정으로 달려가는 모습..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몸매도 예지 매력 중에 하나 일 것이다.
탄탄하고 탱탱한 느낌이 가득 전해지는 뽀얀 피부...
잘록한 허리와 비교되는 동그랗고 풍만한 골반..
예쁘고 딱 귀여운 몸매에 어울리는 B컵의 가슴...
운동이나 그런 것은 하는 것 같지 않지만
본능적으로 남자를 끌리게 하는 몸의 곡선과 가슴이다.
넣을 때 가득하게 꽉 차오는 느낌..
이내 미끌거리는 애액이 넘쳐오는 아랫쪽..
느낌이 너무 강하게 올 때 잠깐만..이라고 말하며 몸은 멈춰있지만
미끌거리면서도 꽉 조여오는 아랫쪽은 멈추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하다..
뜨거운 키스와 부드러운 역립...그리고 훅~하고 올라오는 반응...
내 머릿속에서 잔상이 계속남는 예지의 연애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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