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명기의 쪼임을 느껴보자
전담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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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2:1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2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165의 키에 매력터지는 분당 수안보 주간 이슬이를 만나고왔습니다
우연히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후로 지명으로 지금가지 쭉 달리고있네요
얼굴도 이쁘고 좋은분위기로 얼마나 저를 즐겁게 해주는지 틈만나면 수안보로 달리네요
이번에도 출근부 확인하고 수안보로 가봅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음료한잔하고 있으니 안내해주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이슬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인사고 머고
바로 덥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조금더 참고 들어갑니다
오래부터 만나던 여자친구마냥 저를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대화를 마치고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슬이 리드에 맞춰 서비스 받아보는데 받으면 받을수록
더 흥분되네요 밖에서 만났으면 말도 못걸었을텐데 이게 꿈인거같기도하고
BJ해줄때는 눈을 한번씩 마주치는데 저를 올려다보는 눈빛 눈빛만으로도 쌀뻔했습니다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바꾸고 뒤로 옆으로 할것없이 요구 많이했는데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자연스레 자세 잡아주는 이슬이...이뻐 죽겠다는...ㅎㅎㅎ
보면볼수록 더 빠질듯한 이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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