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림에 정안마에 다녀옴

신비를 보기위해서 잠시 기다렷다

스탭 안내 받아 방으로 이동햇다

뭘 입혀놔도 이뻤겠지만

이날 입은 홀복이 레전드로 이쁘긴 하더라

신비 얼굴을 더 빛나게 해주는 느낌이였어

마음에 든다 빨리 벗겨서 따먹고 싶다

하지만 급하게 굴면 안된다 

1시간은 생각보다 길다

천천히 부드럽게 매너를 가지고 다가갓다

신비와의 대화시간은 좋앗다

잘듣고, 남자가 원하는 리액션을 해주더라

어느정도 대화가 끝나고 나서 서비스를 받았다

시작은 샤워서비스 였는데 이때부터 꼴려 D질뻔했다

손길이 왤케 부드러워?

이쁜여자가 만져줘서 그런건가?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데

와 서비스도 잘해...ㅋ

미끌미끌한 아쿠아 뿌리고 

야릇한 기분이 들게 서비스를 받았다

가슴 촉감도 좋고 이뻐서 꼴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내 고추도 기분이 좋아서 빨딱서버렸다

반응이 좋다고 신비가 좋아하더라

이럴 땐 잘 커지고 잘 느끼는 내가 좋다

일하는 언니들이 좋아하더라

나도 잠깐 애무 좀 해봤지

먼저 가슴을 빨앗다

유두가 봉긋 솟아올랏다

밑으로 내려가서 봉지를 빨아봣다

반응이 좋더라

다시 누워서 비제이 받앗다 역시 잘빤다

금세 커지자 눈을 반짝이면서 콘돔을 끼우는 신비

여성상위로 바로 연애를 시작했다

위에서 고추를 느끼는 신비의 표정이 너무 좋았다

뒤치기 정상위 측위 다시 뒤치기 정상위

땀이났다 몸에서 열이 났다

그리고나서 발싸하고 껴안은 채로 서로를 느꼇다

1시간이 끝났다 다음에 다시보기로 하고 나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