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까미

⑥ 업소 경험담 :

애인모드 좋은 아가씨로 부탁드렸더니 까미를 소개해주셨다

아담하다 160이 안될꺼같이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

몸매는 슬림하고 비율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44정도 사이즈 나오는 슬림 핏 몸매에 반전으로 가슴은 씨컵정도라 좋았다

엉덩이로 복숭아처럼 너무 이뻤다

텐션이 높으면서 밝고 해맑다고 해야할꺼같다

매력도있으면서 잘 웃어준다 웃는게 무척이다 이쁘다

청순한 와꾸에 잘 맞는 살살 녹아내리는 마인드 죽인다

클럽복도에서 까미가 먼저 빨아준다

서브언니들이랑 같이 애무해주는 시간

너무 화끈하고 장난아니게 흥분되는 시간이다

클럽하는 줄 모르고왔다가 후끈한 시간 만족이었다

뒤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주다 X꼬에선 과감하게 들어온다

X까시 좋아한다면 강한 흡착력을 가진 애무공격에 만족할만하다

앞쪽 애무할때는 아이컨택해봤다

청순하고 이뻐서 보는데 나도 모르게 더 불끈해진거같다

69자세로 까미의 ㅂㅈ를 보았다

빨다보니 흐느끼는 액션이 좋다

까미가 나도 모르게 장비를 씌우고 도킹한다

키스를 부드럽게 잘하고 감촉도 좋았다

쫄깃한 ㅂㅈ의 감촉을 그대로 느낄수있는 연애감

떡감이 지리도록 좋아서 떡감 쫀쫀한거 좋아한다면 필견인거같다

제일 좋았던 자세는 후배위였다

가는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화난 엉덩이에 강하게 꽂아버리니 박는 맛이 좋았다

오래 참진 못했다 하지만 떡감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끝나고 까미가 말한다

자주 오라고 앞으로는 오빠가 내 지명이라고한다

그래..나도 너로 정했다

앞으로 무조건 까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