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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서하늘+6] #어리고 사랑스러운, 딱 좋은 찰지미 #좁보 #순간 터져버리는 애액 홍수 #입막음후 신음소리는 너무 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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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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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서하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서하늘이는 요즘 어린 친구들 화장을 해서 그런지, 실제로도 어린 나이였고, 눈도 크고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였습니다~
키도 적당히 크면서도 긴 원피스 룸복 차림에도 몸매도 살짝 찰지미가 느껴지는 정도의 몸매였습니다~
제게 물을 챙겨주고는 옆자리에 앉았고, 자연스럽게 날씨 이야기와 방안 온도가 덥지 않은지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사람 처음 대하는 것부터가 낯설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제 손을 잡아다가 자기 허벅지 위에 올린 채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이길래, 피워도 된다니, 제가 안 피워서 안 피우려고 하길래, 괜찮다고 하니 피우면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력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늘이는 자기 경험담도 이야기해주었고, 덕분에 대화 내내 분위기도 편하면서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하늘이도 샤워를 하러 갔고 잠시 기다리니 나왔는데 올탈 몸매도 적당히 탱글탱글해서 이뻤습니다~
허리라인은 무난했지만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얗고 탱글했습니다~
바로 눕혀서 슴가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튜닝이였지만 이물감은 크지 않았고, 유륜은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도 꼭지는 무난한 사이즈에 탱글했습니다~
꼭지부터 살살 핧아주니 바로 몰입해서는 작게 느끼기 시작했고,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호흡소리가 커지면서 잘 느꼈고,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는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봉지는 다소 진한 톤으로 무난한 수준으로 적당한 날개도 있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풍성하게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직모스타일로 자라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주었고, 질입구 사이즈도 무난했는데, 질입구보다는 클리 애무를 선호해서 바로 클리에 집중했는데, 확실히 바로 반응이 왔는데 핧을때마다 아랫배가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는 동안 자기 스스로 슴가를 주무르고 있길래,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세게 주물러주니,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잘 느끼다 순간적으로 움찔하면서 너무 좋다고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한동안 그리 애무를 해주다가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좋아하면서 자긴 빨리는거 좋아한다네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확실히 좁았습니다~
그런데 몇번 천천히 박는 사이에 우와~ 애액이 터졌는지 완전 미끌미끌거렸고, 자긴 깊숙히 세게 박히는거 좋아한다며 세게 박아달라고 해서 박으니, 너무 좋다면서 자기가 자기 손으로 입을 막은채 신음하면서 느꼈는데, 그 모습이 무지 야릇했습니다~
얼마간 그러다, 예비콜이 와서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하늘이는 참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누가 봐도 무난하게 즐달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