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보미+6] #어린 귀요미 #탱글탱글 딱 좋은 찰지미 #예상밖의 극강 싱싱 좁보와 애액 홍수!! #그냥 박아보시면 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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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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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NF보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보미는 한눈에 보기에도 아직은 어린 느낌이였고, 살짝 토실해서 귀엽기도 하면서 시크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검정색 섹시 원피스 룸복 차림으로 아담한 키에 살짝 찰진 느낌이였는데, 입실한 이후에도 뭔가 살짝 분주한 느낌이였는데, 이제 여기 출근 2일차라 익숙치 않은 부분도 있고, 폰 배터리가 얼마남지 않아서 충전해야 해서 충전기를 찾고 있더군요~ ㅋㅋ

그런 모습이 귀엽기도 했고, 잠시 상황을 정리하길 기다리니, 무슨 상황인지 설명을 해주네요~^^

그리고 젝게 흡연 여부를 묻길래, 저는 안 피우지만 피우고 싶으면 피우라고 하니, 자긴 흡연은 하는데, 오래 피우면 역한 느낌이 들어서 담배 한대를 다 못 피운다며, 혹시라도 제가 피울까봐 준비해주려고 했던거더라고요~^^

그렇게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보미도 올탈하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보미 몸매는 아주 살짝 찰지미 느낌이여서, 확실히 어린 귀요미였습니다~^^

그래도 타투나 잡티도 없이 깨끗한 피부에 한눈에 확실히 어리구나 싶은 느낌은 들었습니다~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하고 바로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잘 어울리는 사이즈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감촉도 탱글해서 좋았고, 유륜은 거의 없이 깨끗하면 꼭지는 작고 깨끗하고 탱글했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초반에 몇번 부드럽게 핧아주기만 했는데도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초반에는 반응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 떨림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부드럽게 핧아주니, 계속해서 작지만 움찔거렸고, 봉지에 밀착시켜놓은 제 허벅지에 봉지 움찔거림이 느껴져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오면서 애무를 하니 무난했고, 더 내려가니, 자연상태의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는데, 봉털은 숱이나 굵기 모두 무난한 정도여서 보빨에는 불편해 보이지 않았고, 봉지 상태도 색깔만 다소 진했고, 짤은 날개가 좀 있는 정도로 꽉 다물어진 모양이얐습니다~

바로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봉짓살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해서, 어리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고, 민감하기까지 해서 봉지도 계속 움찔거렸는데, 결국 얼마가지 않아서 막혔던 뚝이라도 터지듯이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속젤이라도 쓴 줄 알았는데, 천연 애액이였는데, 덕분에 초반부터 완전 미끌미끌 완전 애액범벅이 되어 버렸네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면서 핧아주었는데, 반응이 큰 편은 아니였지만, 작게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핧을때마다 혀끝에 애액이 감겨올라왔습니다~ ㅋㅋ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클리도 작고 탱글탱글하면서 민감했습니다~

살살 핧아주니 바로 부들거리며 반응을 했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 같이 주물러주니 하체가 완전 개구리자세로 벌어진채로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살살 만져주기도 하고 눌러주면서 자극을 하니,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도 하고, 봉지살이 벌렁거리면서 반응을 하였고, 이미 애액이 많이 나왔음에도 계속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수건위에 제대로 지려놨고,삽입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그렇게 만져주는것도 너무 좋아했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어? 어? 와!!! Tlqkf!!! 뭐가 이리 좁은지~ ㅋㅋ

그나마 애액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고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고, 초반에 천천히 박는데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그 이후로 빠르게 박으니 너무 좋아하면서, 자긴 세게 박히는 것도 좋아한다며 잘 느꼈는데, 그 쪼임에 오래 못 버티고 결국 사정 당했습니다~ ㅋㅋ

보미는 막 화려한 외모나 스킬이 있는 아이는 아닙니다~

무난해서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정도의 수준인 외모이긴 한데 확실히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보미의 쪼임이나 싱싱함은 순간 당황할 정도로 상당했습니다~

이게 정말 어린 쪼임이구나 싶을 정도였고, 거기에 터졌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애액 홍수는 짜릿하게까지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