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라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헤라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슬랜더 인데 미드가 크고 힙이 큰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저는 뚱만 아니면 뭐 괜찮다는게 취향이라 일단 앉아서 대화해 봅니다 대화 잘 받아주고 먼저 걸어 줍니다 소위 말하는 룸삘이지만 과하지 않고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움이 같이 있는 신기한 느낌입니다 사람마다 분위기와 아우라가 다르다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대화만 해도 즐겁고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게 본게임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중간..

그래도 왔으니 마음 단디 먹고 몸 부딫쳐 봐야죠! 깨끗이 씻고 나오니 헤라도 씻고 옵니다 서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조심스레 서비스를 받습니다 혀와 입술 감촉도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헤라는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올라오라 하고 제가 공격 들어갑니다 미드해주고 ㅋㅅ 하는데 제가 너무 쎄게 했는지 살살 해달라하네요 제가 입술에 힘을 잘 못빼는 편이라 미안합니다 전 여친한테도 입에 힘좀 빼라고 쿠사리 계속 먹엇는데 아직도 못고쳤네요 ㅜㅜ 바짝선 제막대기의 기다란 밑부분과 그분의 소중이에 서서히 대고 서서이 비비다가 끝을 맞추고 진입합니다>< 이게 제 삽입 스타일인데 더 좋은 방법 있으면 댓글 조언 받습니다^^ 

느낌 좋습니다 돌기는 없지만 원형 원통이 부드럽게 감싸주는게 느낌 좋습니다 디테일한 설명은 여기 까지 입니다 제가 묘사를 잘 못하고 할때마다 머리가 아파서 ㅋㅋ 경험 많은 형님들은 무슨말인지 짐작하거나 확실히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본..

정신이 약간 혼미해 질때까지 해봅니다 쾌락에는 체력이 따라야 해서 움직이는게 힘들긴 하지만 참아 봅니다 헤라는 본인이 막 해주는 스타일 까진 아닙니다만은 그래도 왠만한건 다 받아주고 해줍니다

막..

부드러운 대화 잘하는 분이라 마지막 까지 대화로 위로 해주고 가벼운 마사지도 해줍니다 손을 떨어 뜨리지 않고 몸에 대주네요 만족 했습니다 ^^ 오랜만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위로 잘해주는 매니져를 만났네요 특유의 고급진 느낌이 신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