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친구들과의 술약속 제때 맞춰나간 저는 역시 멍청했나 봅니다

 

슬슬 도착시간 되어서 전화를 하니 약속시간보다 

 

한시간정도 늦는다고 합니다

 

이번엔 믿었는데 후회를 하며 시간보낼곳을 찾다가 

 

근처에 있는 강동로얄스파로 예약 잡고 향합니다

 

도착해서는 안내받아서 카운터에서 결제 합니다 샤워후 안내 받아 방으로 향합니다 

 

몇번와봤기에 익숙하게 상의 탈의한 후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자연 스럽게 준비 자세를 다 하고 있으니 살짝 놀란듯한 목소리가 들리네요

 

간단하게 인사나눕니다

 

인사 후이 마사지 진행 해 주십니다 처음에 놀러주시는데 압이 생각보다 

 

너무 강렬했네요

 

살짝 조절 부탁드리면서 제 몸에 딱 맞는 압을 찾고나서 부터는 

 

편하게 마사지 받습니다 

 

올때마다 마사지는 진짜 일품입니다 어디 보다고 진짜 꽉꽉 

 

눌러주시는게 행복합니다 

 

그후에는 손길이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라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그냥 뭐가 훅훅 들어 옵니다 자연스럽게 엉덩이는 하늘로 향하고 물건은 커질대로 커지고 

 

여기저기 쓰다듬듯이 마사지 해 주십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원씨 들어 오셔서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들어와서 옆에서 애교 부리고 그러다가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지원씨는 바로 올탈을 하십니다 

 

벗자마자 몸매가 너무 좋아서 잠시 안고 있다가 애무를 해줍니다

 

기본 삼각 애무에 이어지는 강력한 BJ이 까지 받은후에 장비 장착합니다 

 

콘돔장착후에 정상위로 살살 넣어주니 운동에 맞춰 주듯이 조임도 같이 느껴집니다

 

정상위로 시작한 운동은 느낌이 살살 올거 같기에 뒤치기로 바꿔서

 

땀나게 운동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지원씨의 매력은 연애도 연애지만 정말 다시 지명을  잡고 싶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