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리브] 청순 섹시 반전 매력이 있는 박세미 후기입니다
달림이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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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0:09
① 방문일시 : 2025년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박세미
⑥ 업소 경험담 :
청초하고 청순한 느낌의 외모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전체적인 인상이 맑고 부드러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타입이더군요.
살짝 민낯 같은 자연스러운 얼굴인데, 그게 오히려 더 청량하고 순수한 분위기를 풍겨서 호감이 확 가는 스타일이었죠.
몸매는 스탠더드 체형으로, 군살 없이 깔끔하고 균형 잡힌 라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피부가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서 손이 닿을 때마다 보들보들한 감촉이 느껴지는데, 이 촉감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탄탄한 느낌이라 안고 있으면 포근함이 제대로 전해졌어요.
같이 있는 내내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매력이 넘쳤습니다.
웃을 때마다 분위기가 밝아지고, 곁에만 있어도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는 듯한 에너지를 주는 친구였어요.
각자 씻고 침대로 이동한 후,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는데 몸이 움찔움찔 반응하는 게 정말 귀엽고 섹시했어요.
액션도 자연스럽고 풍부해서 분위기가 금세 뜨거워졌습니다.
착하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침대 위에서는 은근히 색기 가득한 색녀 매력이 폭발하더군요.
그 갭이 오히려 더 강렬하게 다가와서 흥분이 배가 됐어요.
애무도 대충이 아니라 꼴리게 신경 써서 제대로 해주는데, 부드럽고 쫙쫙 빨아주는 스타일이 정말 중독적이었어요.
손님을 즐겁게 해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콘을 끼고 삽입할 때 찰지게 조여주고, 야릇하면서도 달콤한 신음이 터져 나오니까 감정이 완전히 몰입되더군요.
피부가 워낙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손에 잡히는 촉감이 끝내줬고, 특히 가슴이 성감대인 듯해서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느끼는 표정이 정말 예뻤어요.
그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체위 변경도 전혀 꺼려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받아줘서, 특별히 제한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여유있게 즐기다가 여운 가득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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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