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야간 혜림이....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단순하게 너무 좋았다 최강이였다 극강이다 극락이다

뭐 이런 단어로 혜림이를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필력이 딸려서 그런지 몰라도 혜림이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았습니다. 좋아도 너무 좋았어요

혜림이의 얼굴

혜림이의 몸매

혜림이의 멘트

혜림이의 서비스

혜림이와 연애

그냥 혜림이랑 함께한 1시간이 너무너무 즐거웠고 기분이 좋았어요

혜림이 보려고 몇번이나 수안보 방문했지만 그때마다 뺀찌먹었어요

이미 다 마감되어있는 상태였거든요 이유가 있더라구요

시크한듯 하지만 은근히 애교도 부리고 스킨십에 적극적인 혜림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하드하게 변하는 혜림이

침대에서는 또 솔직하게 표현해주는 혜림이

남자라면 좋아할수밖에 없는 그런 스타일의 여인이였습니다.

솔직히 혜림이 보기 힘들죠 그래도 꼭 보세요

진심 그동안 달림이 아무것도아니게 되어버릴테니까요

혜림이 재접하기 빡세겠지만.. 그래도 혜림이 또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