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5. 5. 14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채연

⑥ 업소 경험담 : 

좋은 이벤트로 즐달의 행운을 주신 오피가이드 운영자님과 친절하신 올리브 관계자님께 먼저 깊은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집-회사 다소 무료한 일상에서 갑자스럽게 찾아온 행운!!

고이고이 아껴온 오후반차를 사용하여 날을 정하고 출근부가 언제 올라오나 9시쯤 올리브업체정보를 봤는데.. 

벌써 올라와 있더군요. 업체정보에 보니 주간이 오전 11시부터라고 되어있던데.. 부지런하신 올리브 실장님..

빠르게 주간 출근조 매니저분들 스캔하고 일단 전화통화드렸습니다.

올리브는 처음 연락드리는거였는데 친절하신 실장님~

흔쾌히 무료권 사용가능하다고 하시고 방문가능시간 알려드리니

가능한 매니저 이름과 시간 알려주셔서.. 바로 정채연 매니저로 예약완료 하였습니다.

일사천리로 깔끔하게 예약해주시니 이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떨림 시작 ㅋ

후기를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없더군요.

프로필에도 복귀녀로 되어있는걸로 바서.. 오랜만의 출근인듯..

드디어 약속된 시간이 되어 채연 매니저 만나러 갑니다.

가장 긴장되면서도 기대되는 시간.. 

똑똑똑

문이 열리자 너무 예쁜 정채연 매니저가 방갑게 맞아줍니다.

단발머리에 키도 크고 탄탄한 몸매에 얼굴은 제기준 모모랜드 연우 싱크가 좀 나왔습니다.

첫인상은 약간은 새침한 느낌! 하지만 침대에선 반전매력!!

날이 더워 시원한 물한잔 가져다주며 에어컨도 틀어줍니다.

간단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이어갑니다.

놀랍게도 양지일도 병행하며 가끔 쉬는날만 알바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날이 바로 오늘이라니 행운의 여신이 저에게 온듯했습니다.

그리고 샤워타임. 샤워서비스는 없구요.

씻고 침대로 가니 올탈의 여신이 누워있었습니다. 피부는 하얀편이며, 탄탄한 몸매입니다.

옆에 누우니 제 팔배게를 하며 제품에 푸욱 안깁니다.

이때부터 여자친구모드!!

D컵까진 아니지만 B컵정도 되보이는 가슴을 만지고 꼭지도 괴롭히며 꽁냥꽁냥 거리며 즐기니 채연이는 제 고추를 만지작 거리며 서로를 만지작만지작..

키스도 장키로 아주 뱀처럼 휘감아주고 BJ도 리듬감있게 츄릅츄릅..

받았으니 되돌려줘야겠죠.

가슴애무부터 느끼는 채연.. 슬슬 아래로 내려가니 낄끔하게 왁싱된 보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갖은 기술을 총동원하여 한참을 빨아주는데 특히 클리애무시 허리가 튕겨지고 난리가 납니다. 

예상치 못했던 활어반응에 힌참을 빨아주니 채연 눈빛이 달라집니다.

콘끼고 진입하니 쪼임이 어마어마합니다.

참고로 필라테스를 했다고 합니다 ㅋ

특히 정상위때 가슴을 빨아줄때 허리를 들썩거리며 비벼줄때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활짝 벌려 최대한 제고추에 밀착시키며 느끼는 모습은 순간 제기준 카리나 싱크가 살짝 보였습니다.

한참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하니 시간이 많이 흘러서 바로 씻고 나왔습니다.

오피 여러번 다니신분들은 아실텐데 암묵적인 흐름이 있습니다. 이것 다음엔 이거 매니져마다 조금 다를순 있지만..

근데 채연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듯 합니다. 서로 매너있게 대한다면.. 업소에 온거 같지 않은 여친집에 왔다는 기분..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 업소다니다 보면 그냥 예쁜 여자와 형식적인 섹스하고 나서  집에 갈때 현타가 오게 마련인데

채연이는 그런게 전혀 없어 놀라웠습니다. 

제가 채연이와 아주 잘 맞았던거 같긴 합니다. 다른분들은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