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도둑....내 마음을 훔친 나쁜 X..ㅎㅎㅎ
벤지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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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21:3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이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 겸사겸사 방문하게 된 곳. 강남 카사노바 .
친절하신 응대와 좋은 미팅속에 추천받고 보게된 제이.
클럽층에서 맞아주는데 딱 보면 느껴지는 단아함과 이쁨.
복도에 세워놓고 들어오는 딥키스. 제이의 양손과 내 양손은 서로를 더듬으며 가만 있질 못하고^^
갑자기 훅들어오는 서브녀들. 아주 환장하게 되는 내 몸과 마음^^
양쪽에서 애무들어오고 양쪽에서 키스들어오는 상황. 겪어보니 환장하게되는 나.
복도 의자에서 제이는 bj. 서브녀 둘이 양쪽에 붙어주는데 제대로 꼴릿^^
내 마음을 아는지 최대한 오랜 애무로 삽입을 바로 하지 않는 배려심을 보여주는 그녀들.
방심하면 순식간에 쑥 들어가고 발사하게 될듯한 클럽임을 잊으면 안될듯~
실컷 3명에게 애무받다가 드뎌 제이가 위로 올라오고...연애좀 하니 역시나 1차 위기로 멈추자 요청하고...
방에가서 집중하고 싶다 요청하니 흔쾌히 ok해주는 제이^^
그리고 방에가서 눕혀놓고 역립들어가니 제대로 받아주는 제이.
반응 좋고 수량 좋고^^ 나이는 어리진 않지만 제대로 오픈된 마인드로 즐겨주는 제이.
아쉬움없을 만큼 실컷 역립하고 침대에 걸치고 연애하고 신호가 올듯하여 침대중앙에 올라가 딥키스 하며 연애^^
더이상 못버티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 남아 제이 가슴을 계속 만지며 잠시 다른분들의 연애타임도 관전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지인과 함께 오면 추천하고 싶어 눈에 띄던 서브걸 이름도 물어보고~~
시간이 어떻게 보면 알차게 느껴진 시간.
어린맛은 없더라도 마인드가 보장되고 서로 주고받는 플레이가 가능한 제이.
극진한 대우해주신 카사노바 실장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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