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왔다갔다 하면서 끌림이는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못봤을만 하구나..? 내가 방문할때마다 방에 들어가있었던거 같음

확실히 지명이 꼬일 스타일이고 안마의 매력을 잘 살리는 매니저였음

키포인트 두가지.

서비스와 섹스.

서비스

물다이 마른다이 다 가능한 매니저이고 스킬도 아주 화려한 매니저임

이중 포인트는 똥까시인데 물다이와 침대에서 빼먹지않고 두번 다 해줌

부드럽게 길게 자지와 동시에 자극을 주고 내 반응을 살피면서 더 길게 해주는 느낌

섹스

역립 키스 자세변경 이런거에 NO라는 단어 없이 순간 몰입도가 엄청나고

본인 역시 찐하게 질퍽하게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타입

여상위할때 동시에 젖꼭지를 핥으며너 허리를 찍어대는데

이때 자지가 한번도 안빠져서 좀 신기했음

턴 받아서 내가 정상위 후배위 등등.. 다른 자세로도 즐겼는데

끌림이 섹 고수라고 느껴진게 자세를 겁나 잘 잡아줘서 편하게 쑤시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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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같은 느낌에 편안함이 있고 마인드 역시 좋아서 60분이 즐거웠음

시간만 맞으면 지명으로 또 보고싶은 끌림이였고 지명 많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