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샛별+8] 경험치가 거의 없는 어린 슬림 생초~ 역시 싱싱함과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맛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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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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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NF샛별+8 (010-5861-504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시스터 최고 페이의 NF샛별이~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왜 +8인지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일단, 외모는 완전 모델라인인데, 정작 본인은 전혀 그쪽으로는 일을 해 본적이 없다는데, 완전 타고난 장신 슬림 미끈한 라인이였습니다~
팔다리도 가늘고 길어서, 다리 길이도 1미터가 넘을 듯 했습니다~
거기에 머리는 소두인데, 와꾸는 못난이 삼형제 인형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어리고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인형이름이 못난이 인형이라는거지 샛별이가 못난이라는건 절데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그리고, 당연히 업계 생초 NF여서 모든 것이 싱싱한 상태인데, 그말인즉은 아직은 이쪽 세상에 물들지 않아서, 능수능란하지 않은 거친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텐데, 경험치 없다는건 깨끗하기는 하지만, 익숙치 않고 어색하다는 것일거고, 경험치가 만다는 건 능수능란할 수 도 있을 겁니다~
세상에 경험이 없는데 잘 알고 잘 하는 사람은 없기에, 겨우 사회에서 남친이랑 몇번한 아이기에 당연히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해 하는 느낌은 어쩌면 당연한 묘미일 것입니다~
여튼, 입실해보니, 살짝 피곤해 보였는데, 이것도 당연하거더군요~
하루에 몇번씩 관계를 해본 적이 없는 아이다보니, 한두번만해도 어린 아이가 힘들어했더거더군요~
그래서, 잠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다가, 긴장 완화를 위해서 흡연을 해 된다고 하니, 연초 흡연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런 상황이 조금은 긴장이 풀렸는지, 자기 이야기를 해줬는데, 유흥이라는 것으로 이번에 처음 하게 되었고, 남친이랑 몇번 한것 이외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기에 하루에 갯수도 많이 할 수 없고, 딱 필요한 만큼만 그만 둘 계횎이라네요~
이말은 즉 단기 알바로만 뛸 계획이니, 관심이 있다면, 머뭇거리시거나 미루시면 기화가 영영 없을 수 도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여튼, 잠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샛별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키도 170이 넘게 훤칠하면서도 군살도 없이 미끈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이였고, 슴가는 A와 B컵 사이의 자연산 사이즈에 꼭지는 작고 진했고, 유륜은 별로 없었습니다~
뱃살이 있지는 않았고 봉털은 가늘고 숱이 많지 않았고 치골 위주로 자라있었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했는데, 작은 타투가 보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역시 리얼 생초 그대로 긴장한 듯 모습이 조금은 제가 나쁜 짓을 하는거 같은 변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제 루틴대로 꼭지 이후에 젖살로 넗혀가려니, 이런!! ㅋㅋ 바로 간지럽다고 빼서 양쪽 꼭지만 좀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려니, 배나 옆구리도 간지럽다고 막아서,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물론 보빨 자세도 당연히 개방적이지는 않았고, 긴장한 듯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살짝 봉털이 자란 대음순을 핧으니, 바로 놀래서 빼길래, 혹시라도 불편한거냐고 물었더니, 싫은건 아닌데 느낌이 이상하고 낯설어서 그랬다면서, 그 이후로도 계속 튕겨져 나갔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거의 안 빨려본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러니 리얼 생초인거지 싶었습니다~
다시금 반대쪽 대음순 애무를 하니, 또 다시 튕겨졌는데, 이건 뭐 여기저기가 다 새거인 듯 첫 경험을 시켜주는 흥분감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 다음 단계가 더 민감한 부분이라, 걱정하면서 천천히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몇번을 핧아올리니, 뭔가 버티듯이 반응한다기 보다는 튕겨졌고, 양손으로 골반을 잡은 채 계속해서 질입구를 핧아보니, 역시 상태는 너무 깨끗하고 싱싱했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하다며 어쩔 줄 몰라하길래, 일단 오늘은 클리만을 빨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핧아주니, 뭐 클리가 더 민감한 부분이라,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고 천천히 핧았는데, 더 반응이 크니, 몇번을 빼면서도 괜찮다고 하길래,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확실히 몸이 뜨거워진게 느껴졌는데, 역시 오래 못가고 뺐습니다~ ㅋㅋ
그런데 저 확실히 변태인거 같습니다~
샛별이는 힘들어 하는데, 저는 왜 괴롭히는게 재미있게 느껴지는지~ ㅋㅋ
여튼 오래 못 버텨하길래,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 준비가 되어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상태는 좁고 싱싱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샛별이 표정을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표정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다 후배위로도 자세를 바꿔봤는데, 정말 늘씬하고 길쭉한 몸매가 이뻤고,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8 어린 리얼 생초~
원래 회도 양식보다 자연산이 더 비쌉니다~
그 이유와 같이 않을가 싶네요~^^
여기저기 경험치 많으면 알아서 잘하겠지만,
리얼 생초라면 어쩔 수 없이 경험치 적어 어색하고 거칠지만,
남들보다 더 싱싱함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