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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6] 아담 슬림 걸의 정석!! 미끈한 라인과 도자기과 피부, 거기에 착즙급 쪼임 좁보여서, 아무래도 대물은 조심하셔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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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승아 (010-5959-390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뿜뿜에 놀러갔습니다~
그 사이에 매님들 변화가 많이 생겨서, 실장님 초이스에 맡기고 저는 예약된 시간에 찾아뵈었는데, 오늘 제게 추천된 친구는 승아라는 친구였습니다~^^
따로 프로필도 학인하지 않고, 어차피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라,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조용히 노크를 하니, 이내 조심스럽게 문이 열렸는데, 그 안에는 아주 아담하면서도 이쁘장한 승아가 환하게 웃어주면서 조용히 눈인사를 하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일단 현관문을 닫고서 다시금 인사를 하면서 승아를 살펴보니, 그냥 아주 작고 이쁜 인형 느낌이였습니다~
와꾸는 딱히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자연산으로 이쁘장했고,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밝아보여서 보는 사람의 기분도 좋게 했습니다~
그리고 원피스 스타일의 룸복이 잘 어울려서, 정말 어린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작은 인형 느낌이였는데, 그건 아마도 슬림하면서도 비율좋은 몸매때문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일단, 입실전에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대화내내 아이컨텍도 잘하고, 대화도 편하게 잘 해 주었고, 처음에는 일상에 대한 수다를 하다, 조금 지나니, 개인적인 이야기도 편하게 하는 교감파였습니다~^^
잠시 대화를 하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테이블위에 연초가 보였는데, 아마도 제가 비흡연자라서 배려차원에서 피우지 않은 듯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왔고, 이내 승아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와~ 다른것보다 피부가 너무도 미끈했습니다~
도자기처럼 모공이 안 보일 정도로 미끈하고 깨끗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승아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긴 머리를 묶은 채로 침대로 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몇번 혀로 살살 핧았을뿐인데, 작지만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A컵 사이즈에 꼭지는 진한 톤으로 다소 컸고 유륜은 거의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도 핧아보니, 정말 피부가 부드럽고 깨끗했는데, 조금은 나이는 있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 크지 않았지만 바로 바로 움찔거렸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핧아주니, 잔잔하게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슬림한 체형인지라 둔덕도 아주 이쁘게 봉긋했고, 천천히 가늘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했는데, 봉털은 자연산으로 숱은 많아보이지 않았는데 직모스타일로 자라있었고 치골뿐만 아니라 대음순쪽으로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봉지 위치가 살짝 뒷봉지이고, 침대가 낮아서 질입구쪽 애무를 하기에는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잠깐만 질입구 애무를 하다가 바로 클리 애무로 전환을 했는데, 봉지 상태는 부드러웠습니다~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작게라도 연신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줄때는 아랫배를 실룩거리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작고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좀 더 크게 들썩거리면서 느꼈는데, 신음소리는 아주 작았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보니, 역시 탄력은 아쉬웠지만, 전정구 자극에도 민감해서 부르르 떨면서 잘 느꼈습니다~
조금 길게 보빨을 하니, 조금씩 부들거리더니, 결국에는 파르르 떨면서 느껴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눈감은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 모습이 야릇해서 콘 장착하고는, 이미 좁보인걸 확인했기에, 조심하는 차원에서 젤을 콘에 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어? 어? 와!! 역시 입구 조금 들어가서부터 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조심스럽게 끝까지 밀어넣어보니, 정말 곧휴 전체를 슬림한 체구가 꽉 쪼여주며 잡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지니 잘 느꼈고, 이내 아랫배를 밀착한 채로 빠르게 박았는데, 앞서 클리 자극을 좋아했기에, 일부러 박으면서 클리까지 같이 자극을 주니, 역시나 뭔가 열려버린 듯이 좀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는데, 좀 더 지나니 승아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얼마간 다양하게 정상위로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양다리를 포개 잡은 채로 올린 채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니, 승아도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승아가 뒷정리를 해주고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 숨을 돌리면서 쉬었습니다~
겨우 숨을 돌리니, 이내 예비콜이 와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역시 승아는 아담슬림의 표준으로 확실히 작게 쪼임은 좁보 느낌이 좋았습니다~
간만에 뿜뿡 방문이였는데, 사장님의 매님 픽업과 손님과의 매칭 능력은 여전하셔서, 덕분에 즐달했네요~^^
아담슬림 사이즈를 선호하시고, 그 작은 사이즈에서 아주 타이트하게 쪼여주는 느낌을 바라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좁보인지라 대물 형님들께서는 참아주시길~^^
저 같은 소물들도 놀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리며, 넙죽~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