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길을 느끼고 싶어 제가 자주 애용하던 구로 탑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역시B코스 ㅎㅎ  앞뒤로 핸플입싸 각각 두분에 매니져들 볼수있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ㅎㅎ 마사지는 당연 한국 마사지쌤께서 해주시구요 

구로 탑스파에서 유명한 마사지쌤 진선생님까지 예약성공했네요 

구로 탑스파는 하도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고 안가도되지만 대기시간정도는 물어볼수있네여ㅎㅎ

다행이 아직 대기는 그리 길지않았습니다 자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처음 서비스해준매니져는 채영매니져!

작고 아담한키에 로리삘에 매니져입니다 가슴사이즈는 봉긋한 B컵정도 되었구요 제물건빠는 스킬이아주

끝내줍니다 오랜만에 서비스라 ㅎㅎ  벌써반응이오네여  채영 매니져 입에 듬뿍사정햇습니다  채영가하는말이 

오빠얼마나 올만에사정한거면 이렇게 많이나오냐며 놀라네여 ㅎㅎㅎ 그렇게 채영매니져를 뒤로한채

탑스파의 하이라이트 마사지시간입니다 여긴 서비스받으러 오는것보단 마사지가 주 인것같습니다

마사지쌤들 실력이 하나같이 엄지척입니다 그중에서 도 진쌤지명이많은이유는 실력도실력이지만 

이쁩니다ㅎㅎ 마사지도 잘하면서 ㅎㅎ 한시간동안 아주 천국을다녀온뒤 마지막 피날레 뒤서비스는

세희매니져가들어왔네여 이쁜 와꾸에 봉긋한 가슴을 지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풀풀풍기네여 

말도이쁘게하고 서비스 실력도 끝내줍니다 ㅎㅎ

오늘 정말 극강에 힐링을 했네여 정말 탑스파같은 업소가 많아야 할텐데 다른곳들은 이름만  스파라고 

갖다붙혀놓고 실력은 형편없는 양아치들이 많네여 그런데도 탑스파 한곳만큼은 초심잃지않고 정말 진심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