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예민하게 들려오는 떡치는 소리~~정말 찹쌀떡처럼 찰져요~~
센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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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22:01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코
⑥ 업소 경험담 :
혼자서 달리는거는 진짜오랜만이네요....매일친구 아니면 지인들이랑 다녔는데
그래서 오늘은 한번도안가본 수안보로 정하고
전화로 위치알아본 후 레츠 고~
처음이라 계산을하고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미팅으로
평소에 선호하던 귀엽고 애교가많은여자로 부탁하고
스텝의 안내로 초코방으로 고고~~~
방문이열리는순간 빠르게 스캔
키는 160정도 외모는 귀엽고 섹시하고 언니 몸매는 슬림 하고
슴가도 자연산 처럼보여 더 꼴릿 헤헤
딱 원하던 이미지의 여자가 저를 반겨주네요
조금어색함 흘렀지만 먼저말을붙여주길래 이야기를하면서
어색함이 풀리고 이름이뭔지물어보니깐 초코라고하네요
이름과 정말잘어울리네요.
제옆으로와 초코도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더이상할말이없고
분위기좋을때 기습키스 잘받아주네요.
씻지도않았는데 이미 둘다 흥분이되어있네요
둘은 눈치볼것도없이 후딱씻고나와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 누워서
물고빨고 하다가 초코가 부드러운혀로 bj를해주는데
목깊숙이하는게 느껴지는데 저는 가만히있을수없어서 초코 가슴부터
엉덩이를 만지다가 참지못하고 모자를쓰고 바로 삽입을해버렸네요
몇번흔들거리는데 쌀꺼같은느낌이고 초코 신음소리도 거칠어졌는데
조금더 즐기고싶어 괄약근에 힘바짝줘가면서 참았습니다
초코를 다시위에올려 여성상위로 허리운동을하는데 언니 바디에
가슴이 왓다갔다하는데 버티지못하고 그만싸버렸네요...
아 조금더하고싶어 쌋는데도 계속흔들거리다가 소중이가 죽어서 ㅠㅠ
진짜 너무 아쉽더라구요.. 나를토끼로만들어버린 초코 매력에 빠져버렷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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