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5] +5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단발 살짝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이쁜 와꾸까지 사랑스러우면서도, 불필요한 부분이 없는 딱 좋은 찰진 라인에, 반응과 마인드까지 최상이라, 제대로 가성비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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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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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화진+5 (010-5861-504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제가 너무 큰 오해를 했고, 그럼에도 제대로 힐링 즐달까지 할 수 있게 추천해 주신 사장님께 사과와 진심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화진이는 제가 방문이 가능한 시간대에 맞춰서 추천을 받은 친구였습니다~
오랜만에 +5 친구였기에, 큰 기대는 없었고, 내상만 아니길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해를 해도 너무 큰 오해를 했고, 나름 오피 생활이 좀 되었다고 하는데도, 여전히 제가 모르는 상황은 있더군요;; ㅋㅋ;;
화진이 첫 인상은 단발머리에 살짝 펌이 들어가서 귀여우면서도, 이쁘면서도 성숙한 느낌이였습니다~
거기에 룸폭 차림으로 보기에도 표준과 찰짐 사이의 사이즈였는데, 몸매 라인도 이뻐 보였습니다~
게다가 대화 내내 환하게 웃으면서 대화 코드도 잘 맞춰줘서 한참을 티키타카를 하면서 재미있게 수다도 떨었습니다~
화진이는 성격도 좋고 밝아서, 잠깐의 대화만으로도 사람 기분을 밝아지게 하는 교감파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초접의 짧은 대화였음에도 자기 이야기도 많이 해주면서 정말 빠르게 친해진 느낌이였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런 친구를 보게 되었나 싶어서 출근 패턴을 물어보니, 그간 극주간조여서 일반 직장인이 절대 볼 수 없는... 뭐 어떤 분은 휴가를 내셔서 보러오시기도 했다지만, 저는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던 친구였더군요~
그런데 최근에 출근 패턴이 랜덤이 되어서, 시간대가 좀 바뀌다보니, 제가 오늘 드디어 이 친구를 보게 된거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달림 이후에 추천해주신 사장님께 무지 감사를 드렸네요~ ㅋㅋ
여튼, 화진이 덕분에 재미난 대화도 나누었고, 대화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화진이는 먼저 해서 저만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화진이가 올탈을 했는데, 와~ 이렇게 이쁘게도 찰질 수 있구나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이쁘게 찰지면서도 전혀 배나 옆툭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역립부터 해보겠다고 하니, 자긴 받는거 좋아한다기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화진이가 말해주지 않으면 자연산이고 생각할 정도로 전혀 이물감도 없이 부드러우면서도 이쁘게 찰지게 봉긋했고, 젖살도 너무 깨끗하고 부드럽고 말캉말캉했습니다~
꼭지는 딱 좋은 사이즈에 무난한 사이즈에 유륜도 넓지 않으면서 부드러웠는데...
어? 어? 와~ 솔직히 제가 평소보다 특별히 다르게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만 꼭지부터 젖살로 핧고 빨아주었는데, 간지러워하지 않을까 조심스러웠는데, 이건 간지러워하는 반응이 아니라 느끼면서 좋아하는 반응이였습니다~
살살 핧는 동안 작지만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왔고, 한번씩 파르르 떠는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젖살도 너무 부드럽고 말캉말캉해서 달달한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에, 전혀 거부감없이 잘 느끼고 잘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와서 이쁜 배꼽을 애무하려니, 몇번 핧으니, 그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했는데, 뱃살이나 옆구리살도 없이 딱 좋게 이쁜 라인에 끼끗한 피부였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였는데, 치골이 이쁘게 봉긋 솓아 있었고, 봉지 자체도 아주 이쁘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말캉말캉했습니다~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아보니 토실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이미 그때부터 혀가 움직일때마다 호흡소리가 변하면서 움찔거렸고,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속봉지가 젖기 시작했습니다~
약간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초반에는 속봉지 애무가 잘 안되어서 일단 작고 부드러운 클리부터 살살 핧으니, 대박!! 너무 잘 느꼈고, 연신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하다보니, 제가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핧아주었는데, 연신 파닥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올려서 질입구쪽을 핧아보니,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미끌한 액으로 젖어 있었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물러주니, 완전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초반에는 살짝 긴장한 듯 했는데, 몇번 자극하고 나니 온몸이 벌어지듯이 느끼면서 꿈틀거렸습니다~
너무도 잘 느끼면서, 봉지상태도 깨끗하면서 이쁘고 민감해서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도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아주 미끌미끌한 애액이 제대로 범벅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호호~ 와~~ Tlqkf!!! ㅋㅋ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고, 쪼임도 적당히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음질을 하면서 내려다보니, 뽀얀 피부에 아주 이쁘게 찰진 모습과 리얼로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섹시해보였고,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순간순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자기가 허리를 조절해서는 제대로 밀착을 시킨 채로 박혔는데, 정말 애액이 미끌미끌하게 흘러나왔고, 연신 온몸을 출렁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에 더 흥분이 되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오늘 페이만 보고 편견으로 오해를 했다가, 제대로 선물을 받았네요~^^
화진이는 이쁘면서도 성숙했고, 딱 좋게 찰지면서도 민감했고, 밝으면서도 민감했습니다~
그간 시간대가 극주간조여서 못보던 친구였는데, 드디어 출근 시간대의 봉인 해제(?)가 되어서, 다양한 시간대로 랜덤 출근이라고 하니, 이제는 시간대만 맞으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조만간 무조건 재접 도전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