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달래
⑥ 업소 경험담 :
달래의 키는 170 중반정도 키에 글램몸매의 D컵의 아름다운 가슴의
조화로 이쁨을 뿜어냅니다.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마치 날 유혹하는듯한 오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얼굴을 보고 있자면 참으로 이쁘면서 가녀려 보이지만,
달래 몸매는 저의 욕구를 마구마구 솟구치게 합니다.
달래의 시크한 표정에서는 도도할것만 같지만 막상 얘기를 나눠보니
애교도 부릴줄알고 붙임성 또한 괜찮고 배려심은 말도 못합니다.
잠깐 얘기를 나누다 샤워하자며 저를 이끌고 샤워실로 갑니다.
방금 씻고왔지만, 그녀가 씻겨주길래 어떨결에 1시간안에 두번 씻었네요.
물온도도 배려를해주며 따듯하게맞춰 저의 몸을 편하게끔 해줍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뭐 이런데와서 리드하는 남성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방들어와서부터 겉모습보고 얕잡아봤던 그녀에게 어느 순간부터인가 압도당하여 리드당하고있었습니다.
나도 질 수 없어 어설픈 역립을 시도해봤습니다.
어설픈 나의 역립시도에도 달래 반응은 저를 흥분시키기 딱 좋았습니다..
이윽고 장갑이 씌워지고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연애가 시작됬습니다.
뭐 기가죽고 한참 딸리는 스킬때문에 달래 몸놀림에 정신못차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달래 반응은 거짓이라고 볼수없을정도로 리얼했습니다.
워밍업을 너무 잘시켜준 달래 덕에 저는 얼마못가서 눈물을.....
그렇게 끝난후,침대에 누워 달래의 따듯한 허벅지를 안으며 대화를 나누다 퇴장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