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담배피면서 시원한 음료한잔 마시면서 대기시간을 보내다가 

런던이가 준비되었다는 콜에 안내받았네요

클럽 입구에서 만난 런던이! 뿜어져 나오는 섹시미가 느껴지네요

클럽에서 그녀들과 빵디를 흔들며 신나게 즐겼고 저는 런던이에게 취했습니다.

같이 담배한대 피고 바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한 마디로 끝장나네요 런던이가 제 온몸을 발라버렸습니다

바디타는 스킬부터 애무하는 스킬과 신음소리

부드럽지만 자극을 줘야하는 시점에는 확실하게 자극을 주는 런던이

물다이 뿐 아니라 침대에서도 런던이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리 후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야릇하게 날 바라보며 다가오는 런던이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가 화려한 BJ스킬을 뽐내기 시작합니다

나의 쥬지는 풀발기!! 콘을 장착하고 런던이와의 연애를 시작했네요.

런던이의 봉지의 쪼임은 최상이였습니다.

복도에서도 잠깐 느꼈지만 좁보의 느낌이 아니라 떡감 자체가 상당합니다

정상위를 할땐 어떤 여자보다도 격렬히 키스를하며 내 템포에 맞춰 허리를 놀려주고

후배위를 할땐 빵디가 자신있는듯 깊게 들어갈 수 있게 자세를 잘 잡아줍니다

본인은 몇번이나 쌀뻔한거 겨우겨우 자세를 변경하며 참아냈지만

결국 후배위에서의 그 쪼임은 이겨내지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남은 한 방울을 쌀때까지 격렬하게 키스를 해오는 런던이

다시 한 번 그 봉지를 맛보러 수안보에 놀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