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수안보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로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수안보에 갔습니다.

야간실장님과 미팅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길래, 늘씬하고 섹시한 스타일 좋다고

그리고 관전클럽하게 해달라고  했네요

실장님이 로제 추천, 본적없는 매니저라 콜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 살짝 하다가 클럽에 들어가 로제를 만났습니다.

기럭지가, 몸매가, 와꾸가 상당하네요

170정도, 다리가 엄청 길어요

거기에 C컵으로 봉긋한 가슴과 애플힙엉덩이까지

몸매 쥑이네요

와꾸는 섹시하고 화려한 스타일입니다.

눈이 크고 시원시원한 미인형 와꾸라 생각하면 될듯

로제의 리드로 클럽안으로 이동해

의자에 앉아서 로제와 서브들한테 서비스 받았습니다

사까시, 가슴애무, 뒤치기 섹스, 관전

부드럽게 잘빨고, 뒤치기 맛이 끝내주네요

적당히 떡치다 방으로 이동

침대에 앉아 커담하며 스몰토크 좀 나누다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마인드 좋아요 밝고 재밌고 시원시원합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에 엎드려 누워서 서비스 시작

부드럽게 가슴으로 엉덩이로 부비부비하고 부드럽게 애무하고

똥까시도 사까시도 다 부드럽게 빨아주는 로제였습니다.

안마 서비스의 끝은 물다이서비스!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2차 서비스!

편안하게 누우라더니, 제 위로 올라타서는 삼각애무와 사까시

그리고 69로 보빨하게 하면서 사까시,

그리고 콘끼고 여상으로 섹스!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눈호강하며 즐섹했습니다.

쪼임맛 좋았는데, 이건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특히 뒤치기할때 쪼임이...........후덜덜

원샷 발싸! 한발 싸주고 샤워서비스 받고 막담피면서 노가리까다가

시간 다되서 마무리!

후기 쓰면서 로제를 떠올려보니 레이싱 모델 느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