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잘한다는 매니저를 만나봐도 요즘 매니저들? 서비스 못한다.

최근 그린이 후기를 보면서 왠지 예전 안마판 하드녀들이 생각났다 그래서 만났다

확실히 서비스 마인드 & 스킬 대단했고 완벽했다

시작은 물다이 서비스이다 끈적함을 제대로 살려 자신의 몸 전체를 이용한다

요즘은 부비 똥까시만 깊게 해줘도 서비스 잘한다도 온갖 난리를 치던데

그린이는 한 발 더 나가 발가락과 발바닥 전체까지 애무해버린다

이렇게 몸을 핥아대는게 서비스를 잘하는거냐? 라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을거다

당연히 아니지 그린이만의 특별함과 그동안의 노력이 서비스에 확실히 녹아있다

몸 전체를 계속 왔다갔다하며 등부터 발까지 쉼 없이 자극을 한다

몸을 돌려 앞판 서비스를 할땐 강약조절을 하며 손과 입으로 쉼 없이 자지를 자극한다

이게 끝이 아니였다

물다이가 끝나면 몸을 닦아주고 직접 물기를 닦아주며 똥까시를 한번더

뒷판 물기를 닦은 후 앞판 몸을 닦아주면서 내 앞에 무릎꿇은채 BJ를 한번더

침대에서는 몸에 아쿠아를 도포 후 다시한번 섹스런 몸짓으로 서비스를 이어간다

이후 본게임에서도 확실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며 정액을 토해내게 만드는 스타일

여상위에서 빡세게 내려 찍으며 정상위와 후배위에서도 최고의 스킬로 극락을 보내는 그린이

그린이는 원샷으로 볼 매니저가 아니다

그린A코스? 그린B코스? 뭐가 됐든 최대한 길게 봐야할 하드녀였다

예전 안마판 하드녀들의 서비스가 그리운 모든이들은 그린이를 찾아가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