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렌지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린

⑥ 업소 경험담 : 운좋게도 원가권에 당첨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오렌지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9시 타임에 예약을 했다 원가권은 코스만 내가정하고 매니저는 랜덤이기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몇호로 가시라는 실장님의 그말을 기다렸다.

"xxx호로 가셔서 노크하시면되요"

xxx? 익숙하다 늘 가던 그방이다ㅋㅋㅋ

아이린의 방이였던것이다. 

내심 아이린이 보고싶었는데 너무 잘 됐다 싶었다

노크하고 문이 열리자 마자 환하게 반겨주는 아이린

인사할새도 없이 문앞에서부터 키갈하며 양손으로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됐다

씻을 시간도 없었다 벌써 몇번이나 만났기에 어색함이라곤 전혀없이 서로의 몸만 탐닉할 뿐이였다

그렇게 문앞부터 진한 키스를 나누곤 소파에 앉아 각자의 옷을 벗는다

아이린이 옷을 훌러덩 벗자 내가 좋하하는 커다란 가슴이 출렁하고 들어난다

참을 수가 없다 마구 주무르면 빨아본다

달다 달아

진짜 이 가슴때문에 아이린을 끊을 수가 없다

한참을 주무르며 빨아주고나서야 이제 공수교대

내무릎위에 앉아 있던 아이린이 무릎을 꿇는다

내 동생을 살살 쓰다듬더니 이내 한입에 먹어치운다

따뜻한 아이린의 입속에서 내 동생은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한다

못본 몇달새 입놀림이 더 는것 같다. 황홀하다. 뭔가 이전의 ㅅㄲㅅ와는 느낌이 다르다

이러다 싸겠다 싶어, 잠깐 빼고, 침대로 가서 아이린을 눞히곤 다시 가슴을 빨며 그녀의 클리토니스를 자극해본다.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내손에서 느껴지는 그것이 점점 부풀어 오른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내동생을 잡고 물이 흥건하게 흐르는 ㅂㅈ속으로 쑤욱 집어넣는다

그리곤 내 위에 올라타 열심히 달려준다. 앞뒤로 흔들때마다 함께 흔들리는 가슴에 눈이 즐겁다

교성은 하늘로 찌를듯 커지고 찌걱찌걱하는 물과 살이 맞닿는소리가 점점 빨라진다

한자세로만 하기엔 아쉬워 정상위로 가본다.이미 사정감이 80프로 충전된 상태라 시간을 오래 끌순없다. 강강강으로 허리의 전원을 올린다 키스를 하면서 박아대는 그 느낌은 정말 글을 쓰면서도 꼴리게 만든다 열심히 혀와 허리를 놀리면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다

진짜 아이린최고다.

진짜 하녀, 진짜 ㅅ파를 원한다면 아이린이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