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다보니 마틸다는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그래서 궁금했다 나는 이상하게 이런 매니저 찾아다니는게 재밌더라고

그래서 만나고왔다

클럽에서 시작했다 생각보다 웃음이 많았고 클럽에서의 모습도 쾌활했다

중간중간 혀로 입술을 닦는 특유의 버릇이 있던데 이게 은근 꼴림포인트다

몸을 밀착시켜 내 다리 사이에서 자지를 핥기 시작하는 마틸다였다

이게 중요한건 아니라 빠르게 맛보기까지 즐기고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마틸다와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했다 이 친구 은근히 애교가 많다

어색함 없이 낯가림 없이 대화를 잘 이끌어가고 중간중간 달라붙어 끼도 잘 부린다

서비스? 이런 분위기에 서비스는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했다

마틸다에게 이야기하니 마틸다도 흔쾌히 ok를 하며 바로 연애에 돌입했다

(당연히 샤워는 했다)

침대에서 먼저 마틸다에게 애무를 받았다 역시나 혀놀림이 아주 좋다

물다이에서 받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난 다른걸 느끼고 싶었기에 아쉽지는 않았다

69자세에서 서로의 주요부위를 흥건하게 만들고 치루는 본게임

기계적일줄 알았다 전혀 아니였다 몰입감은 좋았고 표정 역시 아찔했다

정상위에선 먼저 내 품에 안기고싶어 했으며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원하기도했다

자세변경을 유도하며 내가 짧게 끝나지 않도록 조절해주었고

마지막은 내가 격하게 흔들 수 있도록 완벽하게 자세도 잡아주었다

그리고 모든게 끝났을때.. 마틸다는 눈웃음을 흘리며 나에게 안겼고 먼저 스킨십을 해줬다

서비스? 분명 잘할거다 침대에서 애무만 받아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근데 남들이 언급하지 않았던 애인모드는? 확실히 좋았다

콜이 울릴때까지 계속 내 품에서 떠들던 마틸다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다

퇴실전 뽀뽀를하기위해 다가가니 빠르게 눈치채고 먼저 나에게 안겨 키스를하던 마틸다

이정도면 서비스 뿐 아니라 애인모드까지 섭렵했다고 하는게 맞겠지?

#아담 #슬림 #좁보 #서비스 #애인모드 .. 이정도면 필견녀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