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야간조 - 하트

룸필 - 와꾸상급

슬래머 - 몸매상급

모든 여자가 마찬가지겠지만?

근데 업소에서도 그런가?

하트는 흥분할수록 격해지는 여자였음

흥분하기 전 후로 서비스의 느낌이 좀 다르다?

특히 자지를 빨때

역립 전에는 부드럽게 흡입하는 느낌이라면

역립 후에는 좀 격렬히 목까시를 하는 느낌?

뭔가 내가 포텐을 터뜨린거 같아서

기분도 좋고 정복감도 느낄 수 있었음

평소 하트는 애교장이 느낌에 러블리한 사람인데

흥분한 하트는 쾌락만을 생각하는 여자였음

물이 완전 많아서 젤 따위는 필요가 없고

부들부들 자지러지며 엄청난 리액션을 보여주고

흥분할수록 키스를 더 찐하게 하는 스타일이였고

본인이 엄청 즐기고 좋아하는 느낌이였음

박아주면 박아줄수록 물이 마르는게 아니라

폭포수처럼 쏟아지면서 엄청 느끼는데

왜 사람들이 계속 찾는지 알겟더라고

개인적으로 정상위를 매우 추천함

정상위때 끈적하게 달라붙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양팔로 내 목을 감고 먼저 키스를 원하는가 하면

아이컨택을 하면서 날 너무 사랑스럽게 바라봄

당연히 이곳은 업소이지만

이순간 만큼은 업소의 느낌이 아니라 더 좋았던듯

연애가 끝난후에도 계속 아이컨택+스킨십공격

분위기 자체가 너무 달달해서 힐링 너무 잘하고온듯

지명이 워낙 많은 매니저라 접견이 빡세긴한데

솔직히 이정도면 대기 좀 해서라도 만나야할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