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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5] 헤어스타일만 바꿨을 뿐인데도 섹시해진 비쥬얼이 더욱 몸매나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렸고, 부드러운 애무에 터져버리는 반응 덕분에 또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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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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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화진+5 (010-5861-504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3주만에 다시 화진이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입실하자마자, 제가 룸을 잘못 들어갔던지, 아니면 화진이에 대해서 잘못 기억을 하고 있었나 하고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에 봤을때는 귀여운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긴 생머리에 섹시한 느낌이였는데, 제가 놀란 걸 알아차리기도 한 듯 먼저 붙힌 머리라고 말해주더군요~ ㅋㅋ
확실히 헤어스타일 하나 바뀌었는데, 완전 분윅기가 바뀌어서 오늘은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이 들었고, 옛날 가수 NS윤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일단 놀랜 가슴(?)을 진정시키고, 원래 극주간조이기에 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친구인데, 오늘따라 늦은 주간조여서 제가 운 좋게 또 보게 되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 급출이였다네요~ㅋㅋ
그 덕분에 채 한달도 되기 전에 다시 보게 되는 행운을 얻었는데, 극주간조로 갯수도 많이 하지 않는 친구이기에, 또 늦은 주간조로 나오길 바래봐야겠습니다~
여튼,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그리고 오늘은 개인적인 이야기도 좀 하다보니, 또 시간이 훌쩍 지나서, 씻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샤워는 화진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씻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옷을 벗었는데, 다시 봐도 참 뽀얗고 이뻤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튜닝을 했다지만 이물감도 거의 없으면서도 모양도 이쁘면서 그립감이나 촉감도 상당히 좋았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부드럽게 핧아주고 빨아주니, 역시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젖살 피부도 너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깨끗했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오늘은 배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봉털은 얼핏보기에는 왁싱된거 같았는데, 아주 살짝 가늘게 자라있었고, 봉지는 토실한 대음순에 이쁘게 다물어져있었고,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역시 작게 신음이 새어나오면서 잘 느꼈고, 속봉지 애무를 하려고 보니 ,봉지 위치가 뒷쪽이여서 그런지 질입구쪽은 애무가 쉽지 않아서 바로 클리를 살살 핳아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무르면서 조금 빠르게 클리를 핧아주니 오늘은 천천히 핧아달라고 해서, 혀끝이 아니라 혀바닥으로 크게 크게 핧아주니, 역시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상당히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화진이가 먼저 또 다른 요구를 해와서, 추가로 맞춰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애액이 터져서는 완전히 미끌미끌거려졌습니다~
그렇게 조금 길게 보빨을 해주니, 계속해서 반응이 커지면서 신음소리도 거칠어졌고, 이내 절정에 이른 듯한 반응이 보여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수건위에 지려놨고, 만족스러워하길래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잘 느꼈습니다~
이렇게 민감하게 잘 느끼는 여친이라니, 너무 꼴려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부드럽고 촉촉한 쪼임이 좋았고 역립으로 달궈놔서 그런지 천천히 박아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리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는데, 예비콜이 오더군요;;
생각해보니 제가 오늘 입실도 늦었던터라 시간이 부족했기에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신음소리도 커지면서 잘 느꼈고, 결국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화진이는 오늘은 바뀐 헤어스타일 덕분에 더욱 와꾸나 몸매 모두 섹시하면서도, 자기가 잘 느끼는 방법도 공유하면서 하다보니, 더욱 몰입해서는 즐겼고, 그 덕분에 저도 제대로 즐달을 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