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션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희 (수빈)

⑥ 업소 경험담 : 태희님, 완전 요물이네요~ 이렇게 숨겨진 보물은 만날 줄 몰랐습니다 ㅎㅎ 너무 좋아서 2차전하기전에 미리 연장 끊고 3차전까지 봤습니다.

태희님은 베트남에서 온 매니저인데, 전에 한국에서 3년정도 일했어서 한국어를 엄청 잘하시네요. 완전 무리 없이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하네요 ㅎ 베트남 분이셔서 그런가 외모도 더 친숙하고 완전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사이즈 몸매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그와중에 가슴은 B~C컵인데 자연산이라 몸매가 완전 부각되네요 ㅎ

얼굴은 요즘 스우파 나와 유명한 왁씨님과 많이 닮았습니다 ㅎㅎ 엄청 귀여운데 태도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대화할때 생글생글 웃는게 완전 이쁩니다. 태희씨의 매력은 본게임에서 폭주합니다. 삼각 애무부터 혀놀림이 심상치 않았는데, 아랫도리 BJ 해줄때 진짜 남다르네요. 혀와 입을 사용하면서 쭈욱쭈욱 빨아댕기는데 진공청소기 마냥 빨려들어갈거 같았습니다. 그대로 입에 싸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하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감탄사만 나오더라구요. 진짜 요물 그자체 ㅋㅋ 금방 세워버리니 그대로 여상위러 꽂습니다. 허리움직임도 예술인데 너무 잘흔들더라구요. 거기에 자연산 왕가슴도 흔들리고 피부도 보드라워서 엄청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상위도 정면으로도 해주고 돌아서 힙라인 보이게도 해주다가 힘들어보이길래 정상위로 자세 변경, 따뜻한 태희님 속에 넣으니 허벅지에 힘이 딱들어가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보니 귀여운 외모덕에 외국인 여친과 하는 느낌나서 꼬옥 껴안고 찐하게 키스하다가 열심히 정상위로 박아댔습니다. 태희님도 즐기는지 다리로 꽉 안아주는데 물건이 바로 반응해서 정말 열심히 서로를 탐하면서 운동했네요. 땀 뻘뻘 흘릴정도로 박아대다가 그대로 속에 깊히 발사했습니다 ㅎㅎ

그 뒤 누워서 쉬는타임에도 자기는.가슴 만져주는게 좋다고 제 손을 끌어다가 가슴만져달라고 하네요 ㅎㅎ 본인 손은 제 물건 만지작하고요. 완전 요물덩어리입니다. 그러다가 목 마사지도 해주는데 진짜 서비스 끝판왕입니다. 너무 좋아서 연장 끊고, 옆자세로도 박아보고 뒤로도 넣어보고, 다시 여상위도 타시고 죽은거 같다 싶으면 바로 bj 해주는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했네요 ㅋㅋ 애교도 많아서 애인모드도 너무 좋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

오랜만에 너무  마음에 드는 매니저님 만나서 기뻤습니다 ㅎ 완전 이상형 그자체, 다음에 이천들리면 또 뵈러 갈 예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