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의 묵직하고 이쁜 가슴을 지닌 귀요미 송이.. 

세련된 매력이 있는 화끈한 송이

E컵의 말랑말랑한 가슴 촉감 죽습니다 

베이글몸매는 참말로 먹음직스럽네요 

카사노바 클럽층부터 벌써 음악과 조명이 삐까번쩍

송이가 저를 환란의 장소로 끌고 갑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신음소리 속에서 

몇몇 커플이 떡을 열심히 치고 있었습니다 

제 눈과 정신은 거기 팔려있는데

제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털썩 잡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애무를 합니다 

곧휴가 어느새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고 송이가 그냥 꼽아 버립니다 

매우 흥분이 되고.심장이 매우 뛰고.. 발사 기운이.... 

이내 송이가 눈치를 채고.... 

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아주 부드럽고 화끈하게 절 천국으로 보내줍니다

애인같은 서비스에 곧휴는 아주 사그라들려고 하지않고 더욱 빳빳해진 곧휴,,,, 

이내 송이를 눕히고 원없이 강하게~~~

송이의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 돌아가는데.....

그모습에 참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