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연+7] 입실하자마자 치명적인 막내미와 애교에 완전 무장해제 당했고, 어린 싱싱 좁보의 쪼임 공격에 즙짜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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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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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신수연 (010-6743-745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신수연...

와....

나름 제 스스로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연이 공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황하면서 털려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마치 이솝우화에 나오는 해와 바람이 나그네 옷 벗기기 시합을 당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제 취향상 오히려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먼저 들이대고 올라타는 류의 매님과는 상극이여서 오히려 반감이 드는 편인데, 쉼없이 치고 들어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교에는... 와... 정말 이런 공격에는 제가 쥐약인걸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그간 봤던 매님 중에 흔치 않은 스타일이다보니,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밝은 모습에 입실해서부터 제가 정신을 못 차리게 되었고, 샤워를 마치고 좀 정신 챙겨서 올라간 침대에서는 너무도 깨끗하고 포실한 피부와 그립감, 활어반응과 깨끗하면서도 흥건한 애액, 거기에 좁보인데, 그걸 마음대로 물어버리기까지 해서, 항복을 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여튼, 수연이와의 강력한 첫 만남의 이야기를 그럼 풀어보겠습니다~

여느때처럼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했는데, 신수연이 입구에서부터 애교가득한 미소로 조용히 웃어보이면 반겨주었는데, 이 아이 범상치 않구나 싶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정말 최고였습니다~ ㅋㅋ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시원한 물을 옆에 두고는 제가 물병을 따자마자 제 한 손을 바로 낚아채더니 깍지껴 잡더니 바로 자기 배위로 가져갔고, 얼마되지 않아서 가슴, 허벅지로 오가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기분좋게 당황스러웠습니다~ㅋㅋ

지금까지 제가 봐왔던 매님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이면서도 절대 과하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은 교태였습니다~

나름 대화로 빌드업을 해가다가 침대에서 더 깊게 들어가는 스타일인데, 완전히 수연이 페이스에 제가 초반부터 기분좋게 말려버린 상황이였습니다~ ㅋㅋ 

수연이는 레드벨벳 조이 느낌이 드는 자연산 와꾸인데, 표정도 다양하면서도 완전 웃상이라 내내 웃거나 야릇한 표정을 짓는게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거기다 대화 목소리는 조금은 혀짧은 소리로 귀엽게 말을 했는데, 막내냐고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냐면서 맞다면서 더 애교스러운 목소리를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흡연을 하지 않아서 이 방은 금연구역이라며, 제가 담배를 안 피운다니, 딱 좋다네요~

여튼 이런 이야기를 하는 내내 작지도 않고 몸매는 너무도 섹시한 아이가 제 몸에 엉켜서는 제 몸 여기저기를 만졌고, 결국에는 양다리를 제 위에 걸친 채로도 안겨있다보니, 수연이의 체취가 바로 느껴지다보니 제대로 풀발기까지 되어 버렸는데, 제 상황이 그랬다고 하니 확인을 해야겠다며 바로 손이 제 곧휴로 내려와버리더군요~ ㅋㅋ

더 이상 참기가 그래서 씻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바로 씻고 나오니, 수연이는 검정색 섹시 속옷 차림이였는데 티팬티로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피부도 깨끗하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었고, 다리도 상당히 길고 이뻤고, 몸매가 전체적으로 이뻤는데, 딱 좋게 찰지면서도 굴곡지고 군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또 다시 진항 키스를 나누고는 브라를 제가 풀었는데, 브라안에는 뽀얗고 이쁜 슴가가 봉긋했고, 꼭지도 연한 색으로 적당한 크기로 이뻤습니다~

바로 브라를 풀기만 하고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꼭지부터 젖살로 핧아들어가니, 정말 부드러웠고, 초반부터 너무 잘 느꼈는데, 리얼인가 싶게 야동스럽게 잘 느꼈는데, 나중에 보니 리얼이였습니다~ ㅋㅋ 

슴가애무에서부터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작게 신음을 했고, 연신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운동도 따로 하지 않는다는데도 복근이 느껴졌는데, 거기에 따 좋게 부드러운 찰짐까지 같이 있어서 너무 이뻤는데, 배꼽도 민감해서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티팬티를 천천히 벗기니, 치골부분에만 짧고 적당한 봉털이 자라있었고, 대음순쪽은 깨끗했습니다~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보니, 조금은 쑥스러운 듯 완벽히 벌리기보다는 웅크린 채 벌려주었는데, 봉지 상태는 무난했는데, 살짝 날개살이 있는 상태였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주니, 연신 온몸을 비틀면서 꿈틀거려서 조준해서 보빨하기가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렇다고 빼는건 아니여서 뭐 같이 몸싸움(?)하면서 빨아주었습니다~

계속 다리를 오무리려고 해서 한번씩 다리를 완전히 벌려서 한입 가득히 봉지를 물고 핧아주기도 하니, 더욱 움찔하면서 신음하더니 또 다시 다리를 움크렸습니다~

그렇게 보빨을 해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부드럽고 말캉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 하고, 부드러운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자극을 해주니, 한번씩 몸이 뒤집어지면서 반응하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간 역립을 해주니 ,더욱 부들거리며 옵빠옵빠;; 외치면서 자기 쌀거 같다며, 얼마간 파닥거리더니, 부르르 떨더니 자기 느껴버렸다네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오니, 너무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저를 잡아당기더니 또 다시 키스를 했고, 자기가 챙겨운 얇은 콘을 챙겨주어서 바로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요란하게 옵빠옵빠 하면서 또 다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초반에는 천천히 박기만 했는데도 보빨로 예얼이 잘 되어서 그런지 연신 파닥거리면서 박혔는데, 얼마지나니... 다소 충격적인 말을 들었는데... "옵빠~ 나 아프게 박아줘~"라고 해서, 이건 또 무슨 말인가 했는데, 세게 박아달라는 말인데, 자기가 아프다고 하면 좋다라는 의미라면서 세게 박아달라더군요~ ㅋㅋ

그래서 본격적으로 빠르게 박아대니 역시나 너무 잘 느꼈고, 저를 계속 끌어당기면서 안기며 느껴대는데 와~ 정말 정신 못 차리겠더군요~

유난히 부드러운 피부와 달달하면서 향긋하게 느껴지는 향기까지, 그런데 아랫도리는 너무 뜨겁게 쪼여왔는데, 결국 더 참지 못해서 쌀거 같다니, 바로 싸줘 싸줘~ 하길래,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 오빠 싸는게 느껴져~ 하면서 갑자기 쪼이기 시작하는데, 와~ 정말 자극적이여서 제가 신음을 하면서 반응을 하니, 그 반응이 재미있었는지 좋아하면서 계속 쪼여댔고, 제가 농담으로 살려줘~ 라고 했더니, '그러면 말 잘 들을꼬야?'라고 받아주길래, '네'라고 했더니 빵터지더니, 더 쪼여서 결국 완전히 즙짜임을 당해버렸네요~ ㅋㅋ

신수연이는 정말 1시간 내내 수연인 손바닥안에서 놀다나온 기분인데, 과하지도 않으면서도 유쾌하면서도 즐겁고, 그러면서도 자극적이면서도 이쁜 경험이였습니다~

정말 인기가 꽤 있을 듯 싶은데, 아직은 지명이 없다고 하는거 보니, 소문이 덜 난거 같으니, 더 유명해지기 전에 열심히 챙겨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