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뉴스타안마] 깊게 삽입되는 느낌~~!!! 절정으로 치닫을때의 희열감
알로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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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뉴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븐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뉴스타로 달렸습니다 기다렸던 달림을 하는 날이라 설레더군요ㅎㅎ
실장님과 몇명의 후보를 추리고 선택한 세븐언니를 보게 됐습니다.
시간문의를 하고 맞춰서 뉴스타에 도착. 벌써부터 막 기분이 떨려 옵니다 ㅎㅎ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도 입실전 설렘은 정말 변하질 않습니다. ㅎㅎ
심지어 지명을 보러 갈때도 그런거같습니다.
세븐언니 얼굴 이쁘네여 섹시한 느낌의 발랄한 이미지가
풍깁니다. 강아지과인듯 고양이과인듯
그리고 진짜 대박은 몸매 였습니다.
이런 떡감을 자극하는 몸매 진짜 매우 만족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안마만의 서비스타임때는 세븐이의 바디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자극해주는데
굴곡도 있고 바디감이 좋아서인지 자극이 꽤 크고 짜릿했습니다.
진짜로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가면서 막 안느낄려고 해도 도저히 참을 수 없겠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침대타임에는 부드럽게 키수부터 시작해서 타고 내려와서
쥬니어를 미친듯이 유린하는데 애국가 완창을 할려고 해도 가사 까먹을 정도로
잘합니다. ㅋ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가 공격들어가면서 템포를 조절하고선
한껏 달아오른채로 스타트했져..
정상위도 지인짜 꼴리고 야하지만 뒤로 했을때 정말 외국인인가 싶을정도로
솟아오른 힙과 반대로 쑥 들어간 허리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피스톤을 했습니다. 다시 여상으로 돌아와 세븐이의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내려찍기를 느끼면서 자극이 오자 정상으로 바꿔서
얼굴 보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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