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오는날이네요 ...  우울한기분 이쁜언니야들 보고 기분좀 풀려고

집근처 단골스파 왔습니다  

비가많이와서 손님이 많이없을까 생각해서 예약전화안하고 왔는데

생각의외로 손님이 많아서 놀랬네요 

딜레이 심하냐고 물어보니 다빠지는 타임이라 크게대기는없다는

실장님말믿고 계산하고 샤워하고 대기하면서 시원한 커피한잔먹으면서 

10분정도 기다리고있었는데 제순서가봐로오네요 

방으로입장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쌤들어오는데 매니저가들어오는줄

착각했습니다 완전 미시쌤이들어오는데  새로오신지얼마안됐다하더라구여 

여기다니면서 이렇게 젊은 마사지쌤은첨이네여 ..  

미시쌤이니 실력이있을까 살짝의심은들지만 이왕들어오셨으니 

어깨 허리 위주로 부탁드렸습니다 

큰 기대안하고 엎드려서 어깨부터 해주시는데 너무 잘하시는거예요

깜짝놀랬고 압도 좋고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 말씀도 해주시면서

너무 시원하게 해주시는데 보통 경력이 있는게 아닌거 같았어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거의 끝나갈때쯔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저를 흥분을 시켜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전립선을 받는도중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쌤은 뒷정리를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셨어요

매니저이름은 혜정이라는 매니저님이고 키가 작은편이고 귀여운 외모의

반전 몸매를 가진 분이셨어요

얼굴은 되게 어려보이는데 밑으로 내려가보니.. 몸매는 성숙 그자체 가슴도 빵빵하고

엄청 좋았어요

그렇게 얼굴과 몸매의 감탄을하면 인사를 나누고 혜정언니가 탈의를 하고 저한테 

다가와 삼각애무를 해주고 흥분한 저의 거시기에 보호막을 착용후 언니가 위로 올라타

본격적으로 여상위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한손에 안잡히는 가슴과 좋은피부 더라구요

자세를 바꿔가며 했는데도 잘 맞춰주고 너무 귀여웠어요

참고 오래하고싶은 마음에 온힘을 다해 참아봤지만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

아쉽게 마무리를하고 혜정언니가 정리를해주고 나가기전에 간단한 포옹과 웃으면서

인사를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혜정언니를 만나서 너무 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