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즐달했던 골드를 볼까하다가 미국소녀 보고왔네여.ㅋ

165 키에 큰 D컵의 우유통!! 엉덩이도 풍만한 애플힙!!

어린티가 나는 외모의 소녀에게 내 마음을 홀려버렸네요.ㅋ

웃는게 참이뿌고 매력이 있는 영계녀를 보니 

기분이 좋아져서 웃으면서 즐달을 예감해봅니다.

소녀의 애무를 충분히 받고 역립을 해주니 아주 잘 느끼는군요.

역시 어린 영계들이 잘 느끼는듯.ㅎㅎㅎ  

이어 아메리카 소녀답게 당차게 언니가 올라와서 붕가붕가~ 

언니 상위플레이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보지가 작아서 꽉 차는 맛도있는데 피부가 진짜 너무 좋고 부드럽고 

방아질하며 흔들리는 가슴도 크고 탱탱한게 계속 손이가고.....ㅋㅋ

언니를 그대로 박은채 눕혀 정상위로 박으니 

또 새로운 조임을 느껴지네요.  

루나가 글레머라 그런지 둔덕이 도톰한게 물건이 들어갔을때 

오므리면서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고 깊이가 좀 짧은건지 

깊이 삽입을 하니 질벽까지 닿는 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뒷치기로 깊이 붕가붕가를 했더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저도 루나의 궁뎅이를 꽉잡고 좃물 터져나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