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마존] 안마 다니면 화이트는 당연히 만나봐야 하는?
도전챌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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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21:4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아마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화이트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본인 취향을 먼저 소개하자면
1.글램과 2.거유녀 3.하드스타일 4.질퍽녀
그리고 젤 중요한거.. 무한코스(오마카세)
요정도인데 사실 와꾸는 크게 신경안씀
와꾸녀 보고싶은 날은 걍 지명녀 보러가면되거든~
이번에 만나고 온 화이트는
내가 달림에서 원하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여자였지
오마카세코스 + 시오후키 옵션을 추가해서 놀고 왔어
120분 너무 길지 않을까? 중간에 지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화이트를 만났는데
어우.. 순삭이더라 화이트가 방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줌
화이트 시간분배를 굉장히 잘하더라고
서비스 스킬 연애마인드가 다른 매니저랑은 달라서인지
확실히 싸고나서 다시 발기하고 사정하는 시간이 좀 짧았던거 같음
물론 개인취향이 다 다르고
사람마다 달림을할때 원하는 욕구도 스타일도 다르지만
적어도 안마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화이트는 꼭 만나봐야한 하는 매니저이지 않을까싶음
우리가 흔히 안마에서 원하는 하드함.
이 하드함을 온전히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시간을 리드해주거든
물론 하드함을 원치 않더라도...
화이트를 만나고 온다면 취향이 바뀔지도 모를만큼
그녀와의 시간은 매력적이였고 자극적이였지
코스표 보니까 옵션도 다양하게 있고
화이트 만났을때 SM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나는 다음에 부카케 옵션넣고 좀 빡세게 놀아보기로함
긴 말은 필요없을 것 같고
화이트는 기회되면 한번씩 꼭 만나봐 후회? 절대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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